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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묵상과 신앙생활

프로폴리스 먹는 법과 고르는법: 잠언 16장 24절 묵상 📅 Monday, June 22, 2026 ✍️쓰리김의 성경맛집프로폴리스 먹는법과 고르는법을 10년 사용 경험과 전문가들이 말하는 주의사항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프로폴리스 음용법, 무알코올 액상 선택 기준, 알레르기 주의사항, 잠언 16장 24절 묵상을 함께 나눕니다. 🐝꿀벌이 준 작은 선물, 프로폴리스와 꿀송이 같은 말씀 이야기프로폴리스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오래된 책 한 권 때문이었다.책 제목은 「질병을 고치는 프로폴리스 요법」.책 표지에는 이런 문장이 적혀 있었다.“꿀벌이 인류에 하사한 보물”그때는 프로폴리스가 정확히 무엇인지도 잘 몰랐다. 아빠가 내가 프로폴리스를 잘 안먹으니까 이책을 읽어보라고 하셨다. 그래서 아빠가 주신 책이니까 읽어야 겠네 하고 책을 폈는데 책 속에서 이런 설명을 읽고.. 더보기
누가복음 15장 20절 | Father’s Day를 맞으며, 아버지는 기다리고 있었다 📅 Sunday, June 21, 2026 ✍️쓰리김의 성경맛집캐나다 Father’s Day를 맞아 누가복음 15장 20절의 탕자의 아버지를 묵상합니다. 아직도 거리가 먼데 먼저 보고 달려오신 아버지의 사랑을 통해, 기다리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다시 생각해 봅니다. 지금은 주일 오후... 캐나다에서 Father’s Day를 맞으며, 나는 “아버지”라는 이름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캐나다의 Father’s Day는 매년 6월 셋째 주 일요일에 지켜진다. 올해 2026년 Father’s Day는 6월 21일 일요일이다.공휴일은 아니지만, 많은 가정이 아버지와 아버지 같은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날이다. 작은 카드 한 장, 함께하는 식사, 짧은 감사의 말로도 마음을 표현하는 날이다. 오늘 오전.. 더보기
여호수아 14장 12절 | 아직 끝나지 않은 장면 📅 Friday, June 19, 2026 ✍️쓰리김의 성경맛집리오넬 메시의 해트트릭과 여호수아 14장 갈렙의 고백을 연결해, 오래 지나도 약속을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밝고 희망적으로 묵상합니다.비가온 후 산책은 언제나 상쾌하다 공기마저 초록색이 느껴진다. '아 여기좀 앉아볼까나~~~' 빈 벤치가 나를 반겨준다. 언덕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며 어제 본 월드컵 경기가 떠올랐다. 지난번엔 좋았는데 어제는 한골 먹은후 멘붕이 온 대표팀을 보면서 우리 가족 모두 멘붕이 왔다. 그렇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리오넬 메시의 해트트릭 소식을 들으며 나혼자 괜히 마음이 좋아졌다.이미 월드컵을 들어 올렸고, 이미 수많은 기록을 세웠고,이미 축구 역사 안에 자기 이름을 남긴 선수인데,또 한 번 멋진 장면을 보여주었.. 더보기
요한복음 13장 23절, 월드컵 DNA와 사랑받는 사람의 정체성 📅 Thursday, June 18, 2026 ✍️쓰리김의 성경맛집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공식 앤섬 〈DNA〉와 요한복음 13장 23절을 연결해, 정체성의 씨앗이 반복된 사랑과 경험 속에서 자라난다는 묵상을 나눕니다.남편과 막내딸을 배웅하고 나서, 아침부터 집안 한쪽을 정리하기 시작했다.버릴 것과 남길 것.나는 늘 정리하며 산다고 생각했는데, 정리는 왜 이렇게 끝이 없을까.물건을 하나하나 꺼내다 보니 웃음이 나왔다. 아, 이 녀석들 이걸 또 샀네….비슷한 물건이 왜 또 있고 또 있고…. 아이고.“아, 오늘은 진짜 노동요가 필요하다.” 왼쪽 다리가 아파서 몸을 많이 움직이는 일이 쉽지 않았다.그래도 집안 한쪽을 비워내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찬양을 들을까 하다가, 오늘은 조금 다른 노래를 들어보고.. 더보기
이사야 49장 6절 | 이방의 빛으로 살아가는 딸들에게 보내는 엄마의 기도 편지 📅 Sunday, June 14, 2026 ✍️쓰리김의 성경맛집외국에서 살아가는 딸들에게 보내는 엄마의 기도 편지. 시편 55편 17절과 이사야 49장 6절 말씀을 통해 이방의 삶 속에서도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실수가 없음을 고백합니다.사랑하는 쓰리원, 쓰리투에게.오늘도 엄마는 저녁 산책길에 나왔다.하루의 빛이 천천히 저물어가고, 강 위로 노을이 내려앉는 이 자리에 서면 엄마 마음속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름은 언제나 너희들이다.엄마는 이곳에 와서 걷고, 멈추고, 하늘을 바라보고, 그리고 기도한다.내가 다 알 수 없는 너희의 하루를 하나님께 맡긴다.내가 다 지켜줄 수 없는 너희의 길을 하나님께 올려드린다. 오늘 엄마 마음에 오래 머문 말씀은 이것이었다.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내가 근심하여 탄식하리니여호.. 더보기
2026 월드컵 한국 체코전 역전승|기다림 끝에 찾아온 하나님의 역전 📅 Friday, June 12, 2026 ✍️쓰리김의 성경맛집 2026 월드컵 한국 체코전 역전승을 보며 2002년 월드컵의 추억과 창세기 50장 20절 요셉의 고백을 묵상합니다. 기다림 끝에 찾아온 역전의 진짜 의미는 성공이 아니라 생명 구원입니다.2002년 한일 월드컵이 열리던 해, 나는 연애 중이었다.그때의 월드컵은 정말 온 나라의 축제였다.지금의 남편과 나는 24년전 붉은악마 티셔츠를 입고, 얼굴에 페인팅까지 하고, 회사 근처 광화문 사거리를 걸었다.수많은 인파사이에서 기억이 나는 것은 오로지 우리 두사람뿐이였다. 지금 생각하면 웃음이 난다.월드컵의 뜨거운 열기를 느끼면서 우리는 식장을 예약하고 결혼을 준비하느라 분주했다. 남편은 축구광이였고 그 시절의 월드컵은 나처럼 축구를 잘 몰라도 재미.. 더보기
성시경 ‘두 사람’을 듣다가 생각난 전도서 4장 9~10절 | 하나님이 말씀하신 두 사람 📅 Thursday, June 11, 2026 ✍️쓰리김의 성경맛집요즘 화제인 성시경의 '두 사람'을 듣다가 생각난 전도서 4장 9~10절. 왜 사람은 혼자보다 둘일 때 더 사람다울까? 사람 인(人) 자와 성경 속 두 사람 이야기를 통해 관계의 의미를 묵상해 봅니다.나는 원래 가요를 많이 듣는 편이 아니다.주로 찬양을 부른다.듣는 것보다 부르는 것을 더 좋아한다. 찬양은 듣는 음악이라기보다 하나님께 드리는 고백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결혼하고 아이들을 키우며 살다 보니 예전처럼 찬양을 마음껏 부를 시간이 많지 않다.그래서 퇴근하고 나서 혹은 집안 일을 하거나 산책을 할 때 가끔 음악을 들었다. 나는 멀티가 안된다. 들으면서 뭘 못해 ㅜㅜ 얼마 전 구글을 열었는데 요즘 자꾸 성시경의 ‘고막남친.. 더보기
스가랴 4장 6절 말씀 묵상 | 디카페인이 오히려 집중력을 높인다고? 커피는 나를 깨우지만 성령님은 나를 변화시키신다 📅 Wednesday, June 10, 2026 ✍️쓰리김의 성경맛집 디카페인 커피가 오히려 집중력을 높인다는 KBS 뉴스를 보며 떠오른 질문. 정말 나를 움직이는 힘은 카페인일까, 성령님의 도우심일까? 스가랴 4장 6절과 함께하는 커피 묵상.오늘 아침 KBS 뉴스를 보다가 흥미로운 내용을 접했다.디카페인 커피가 오히려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소개된 것이다.순간 귀를 의심했다."집중력은 카페인이 높여주는 것 아닌가?" 커피를 좋아하는 나에게는 꽤 의외의 이야기였다. 사실 나는 아침마다 작은 싱글샷 커피 한 잔을 마신다. 카페에서 일하면서 커피에 대해서도 조금씩 배우게 되었었다. 손님들의 주문을 받으며 다양한 커피를 접했지만, 내가 가장 좋아했던 메뉴는 의외로 마끼아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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