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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9장 6절 | 이방의 빛으로 살아가는 딸들에게 보내는 엄마의 기도 편지 📅 Sunday, June 14, 2026 ✍️쓰리김의 성경맛집외국에서 살아가는 딸들에게 보내는 엄마의 기도 편지. 시편 55편 17절과 이사야 49장 6절 말씀을 통해 이방의 삶 속에서도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실수가 없음을 고백합니다.사랑하는 쓰리원, 쓰리투에게.오늘도 엄마는 저녁 산책길에 나왔다.하루의 빛이 천천히 저물어가고, 강 위로 노을이 내려앉는 이 자리에 서면 엄마 마음속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름은 언제나 너희들이다.엄마는 이곳에 와서 걷고, 멈추고, 하늘을 바라보고, 그리고 기도한다.내가 다 알 수 없는 너희의 하루를 하나님께 맡긴다.내가 다 지켜줄 수 없는 너희의 길을 하나님께 올려드린다. 오늘 엄마 마음에 오래 머문 말씀은 이것이었다.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내가 근심하여 탄식하리니여호.. 더보기
Delivered: 새벽별처럼, 평범한 하루 속에서 건짐 받다 | 사무엘하 22:2 묵상과 The Chosen Day 2 📅 Saturday, June 13, 2026 ✍️쓰리김의 성경맛집The Chosen Day 2 영어공부와 사무엘하 22장 2절 말씀묵상. 막달라 마리아가 어둠에서 건짐 받은 이야기와 평범한 일상 속에서 새벽별처럼 빛나는 삶에 대한 개인 묵상.📌The Chosen Day 2 오늘의 말씀📖쓰리김의 성경맛집에서 나누고 싶은 말씀은 사무엘하 22장 2절 말씀입니다.“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로다.”사무엘하 22장 2절“The Lord is my rock and my fortress and my deliverer.” Samuel 22:2 오늘 The Chosen Day 2의 핵심 단어는 delivered였다.한국어로는 “건짐 받다”, “구원받다”, “해방되다”라는 뜻.. 더보기
2026 월드컵 한국 체코전 역전승|기다림 끝에 찾아온 하나님의 역전 📅 Friday, June 12, 2026 ✍️쓰리김의 성경맛집 2026 월드컵 한국 체코전 역전승을 보며 2002년 월드컵의 추억과 창세기 50장 20절 요셉의 고백을 묵상합니다. 기다림 끝에 찾아온 역전의 진짜 의미는 성공이 아니라 생명 구원입니다.2002년 한일 월드컵이 열리던 해, 나는 연애 중이었다.그때의 월드컵은 정말 온 나라의 축제였다.지금의 남편과 나는 24년전 붉은악마 티셔츠를 입고, 얼굴에 페인팅까지 하고, 회사 근처 광화문 사거리를 걸었다.수많은 인파사이에서 기억이 나는 것은 오로지 우리 두사람뿐이였다. 지금 생각하면 웃음이 난다.월드컵의 뜨거운 열기를 느끼면서 우리는 식장을 예약하고 결혼을 준비하느라 분주했다. 남편은 축구광이였고 그 시절의 월드컵은 나처럼 축구를 잘 몰라도 재미.. 더보기
성시경 ‘두 사람’을 듣다가 생각난 전도서 4장 9~10절 | 하나님이 말씀하신 두 사람 📅 Thursday, June 11, 2026 ✍️쓰리김의 성경맛집요즘 화제인 성시경의 '두 사람'을 듣다가 생각난 전도서 4장 9~10절. 왜 사람은 혼자보다 둘일 때 더 사람다울까? 사람 인(人) 자와 성경 속 두 사람 이야기를 통해 관계의 의미를 묵상해 봅니다.나는 원래 가요를 많이 듣는 편이 아니다.주로 찬양을 부른다.듣는 것보다 부르는 것을 더 좋아한다. 찬양은 듣는 음악이라기보다 하나님께 드리는 고백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결혼하고 아이들을 키우며 살다 보니 예전처럼 찬양을 마음껏 부를 시간이 많지 않다.그래서 퇴근하고 나서 혹은 집안 일을 하거나 산책을 할 때 가끔 음악을 들었다. 나는 멀티가 안된다. 들으면서 뭘 못해 ㅜㅜ 얼마 전 구글을 열었는데 요즘 자꾸 성시경의 ‘고막남친.. 더보기
스가랴 4장 6절 말씀 묵상 | 디카페인이 오히려 집중력을 높인다고? 커피는 나를 깨우지만 성령님은 나를 변화시키신다 📅 Wednesday, June 10, 2026 ✍️쓰리김의 성경맛집 디카페인 커피가 오히려 집중력을 높인다는 KBS 뉴스를 보며 떠오른 질문. 정말 나를 움직이는 힘은 카페인일까, 성령님의 도우심일까? 스가랴 4장 6절과 함께하는 커피 묵상.오늘 아침 KBS 뉴스를 보다가 흥미로운 내용을 접했다.디카페인 커피가 오히려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소개된 것이다.순간 귀를 의심했다."집중력은 카페인이 높여주는 것 아닌가?" 커피를 좋아하는 나에게는 꽤 의외의 이야기였다. 사실 나는 아침마다 작은 싱글샷 커피 한 잔을 마신다. 카페에서 일하면서 커피에 대해서도 조금씩 배우게 되었었다. 손님들의 주문을 받으며 다양한 커피를 접했지만, 내가 가장 좋아했던 메뉴는 의외로 마끼아또(.. 더보기
하늘의 별들의 이름도 아시는 분|The Chosen 시즌 1 에피소드 1과 이사야 43장 1절 묵상 📅 Tuesday, June 9, 2026 ✍️쓰리김의 성경맛집 The Chosen 시즌 1 에피소드 1을 다시 보며 막달라 마리아, 니고데모, 시몬 베드로, 마태의 이야기를 정리하고 이사야 43장 1절 “내가 너를 이름으로 불렀다”는 말씀을 묵상합니다. 성경공부와 영어공부가 만나는 중년의 깊어지는 공부 기록.같은 영상을 다시 보는 일은 단순한 반복이 아니다. 처음 볼 때는 전체적인 분위기와 흐름을 따라갔다면, 다시 볼 때는 인물의 표정, 대사의 의미, 그리고 그 안에 담긴 말씀의 연결이 더 선명하게 보인다.특히 The Chosen 시즌 1 에피소드 1에서 어린 마리아와 아버지의 대화, 그리고 예수님이 막달라 마리아를 이름으로 부르시는 장면은 영어 표현으로도, 신앙 묵상으로도 오래 머물고 싶은 장면이었.. 더보기
두 번째 나라에서 다시 시작하는 중년 이민자 – 빌립보서 3장 13~14절, 오늘의 성실이 내일의 문을 연다 📅 Monday, June 8, 2026 ✍️쓰리김의 성경맛집50대를 앞둔 40대 후반, 두 번째 나라에서 다시 시작하는 중년 이민자의 마음을 빌립보서 3장 13~14절 말씀으로 묵상해 보았습니다.인터넷에서 떠도는 새로운 연령 기준을 본 적이 있다.18세부터 65세까지를 청년이라 부르고, 66세부터 79세까지를 중년이라 부른다는 이야기였다.공식적인 기준은 아닐 수 있다.그런데 이상하게 그 말이 마음에 남았다. “아직 청년이라고?”“그럼 나는 아직 늦은 게 아닌가?”“그렇다면 지금 이 시간은 끝이 아니라 준비의 시간일 수 있겠구나.” 50대를 앞둔 40대 후반.한국식 나이 감각으로 보면 이제 뭔가를 새로 시작하기에는 애매한 나이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젊다고 하기엔 삶의 무게를 너무 많이 알아버렸고,늙었다.. 더보기
Before의 자리에서 나를 부르시는 하나님-The Chosen Day 1 묵상 | 이사야 43장 1절 “너는 내 것이라” ✍️쓰리김의 The Chosen Day 1 원어민 친구에게 선물받은 The Chosen 영어 묵상집 Day 1 Before를 읽으며, 이사야 43장 1절 “너는 내 것이라”는 말씀을 영어공부와 신앙 묵상으로 연결한 기록입니다.어제 1부 주일 예배가 끝나고 원어민 친구가 나에게 The Chosen 묵상집을 선물해 주었다.내가 영어를 공부하고 있다고 했더니, 먼저 The Chosen 앱을 알려주었고, 이번에는 직접 책까지 선물해 주었다. 책을 받아든 순간, 마음 한쪽이 따뜻해졌다. 40일 묵상집 3권이였다. 한손에 쏙 들어오는 책이다. 너무 좋아~~!!나를 생각해 준 마음,내가 배우고 성장하기를 응원해 주는 마음,그리고 그 마음을 책 한 권에 담아 건네준 손길이 고마웠다. 오늘은 그 묵상집의 첫날, Day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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