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요한복음 13장 23절, 월드컵 DNA와 사랑받는 사람의 정체성 📅 Thursday, June 18, 2026 ✍️쓰리김의 성경맛집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공식 앤섬 〈DNA〉와 요한복음 13장 23절을 연결해, 정체성의 씨앗이 반복된 사랑과 경험 속에서 자라난다는 묵상을 나눕니다.남편과 막내딸을 배웅하고 나서, 아침부터 집안 한쪽을 정리하기 시작했다.버릴 것과 남길 것.나는 늘 정리하며 산다고 생각했는데, 정리는 왜 이렇게 끝이 없을까.물건을 하나하나 꺼내다 보니 웃음이 나왔다. 아, 이 녀석들 이걸 또 샀네….비슷한 물건이 왜 또 있고 또 있고…. 아이고.“아, 오늘은 진짜 노동요가 필요하다.” 왼쪽 다리가 아파서 몸을 많이 움직이는 일이 쉽지 않았다.그래도 집안 한쪽을 비워내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찬양을 들을까 하다가, 오늘은 조금 다른 노래를 들어보고.. 더보기 요한복음 1장 12절, Renegade 뜻을 찾다가 다시 만난 예수님:변절자인 줄 알았는데, 예수님 이야기였다 📅 Wednesday, June 17, 2026 ✍️쓰리김의 성경맛집The Chosen 묵상집 Day 5 “Renegade”를 읽으며 요한복음 1장 12절을 묵상했습니다. Renegade 뜻과 영어권 묵상 문화, 그리고 세상의 틀을 넘어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신 예수님의 은혜를 나눕니다.비가 오는 하루였다. 멈추었다가, 퍼부었다가, 다시 마구 쏟아졌다.창밖으로 흘러내리는 빗방울을 하염없이 바라보았다. 너무 예뻤다. 마치 하나님의 은혜가 단비처럼 촉촉하게 내리다가,어느 순간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것 같았다.유리창에 맺힌 물방울 하나하나가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보내주신 작은 보석처럼 느껴졌다.잠시 창문을 열었다. 그러자 그 보석 같은 빗방울 하나가 내 묵상집 위로 톡 떨어졌다.그리고 신기하게도 오늘의 제.. 더보기 한국을 좋아한다는 한마디에서 시작된 우정:요한복음 1장 1절 묵상 📅 Tuesday, June 16, 2026 ✍️쓰리김의 성경맛집요한복음 1장 1절 말씀과 더 쵸즌 시즌1 에피소드4를 통해 말씀으로 세워지는 사람들을 묵상합니다. 캐나다 교회 바비큐 파티에서 만난 우정과 베드로의 순종을 연결한 신앙 에세이입니다.“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요한복음 1장 1절 나는 요한복음 1장 1절의 말씀을 믿는다.이 세상은 우연히 생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졌다.태초부터 계셨던 그 말씀은 예수님이시며,그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곧 하나님이셨다.어쩌면 우리는 말로 세워져 가는 존재인지 모른다.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먹으라면 먹고, 만들라 하면 만들고,말하지 않았다면 하지 않았을 일들을누군가 말했기 때.. 더보기 The Chosen 시즌1 에피소드3 묵상: 나는 오늘 무엇을 보여주고 있는가 — 누가복음 9장 23–24절 📅 Monday, June 15, 2026 ✍️쓰리김의 성경맛집The Chosen 시즌1 에피소드3와 Day 3 ‘Represent’를 묵상하며, 예수님이 어린아이들에게 보여주신 하나님의 마음과 오늘 내가 무엇을 드러내며 살아가는지 돌아봅니다. 누가복음 9장 23–24절 말씀과 함께 영어 단어, 신앙 표현, 묵상 기도문까지 정리했습니다.1부. Day 3The Chosen 시즌 1 에피소드 3를 보고, Day 3 묵상집을 읽으면서 내 마음에 남은 단어는 Represent였다.대표하다.보여주다.무언가를 대신 드러내다. 처음에는 영상과 묵상집의 내용이 바로 연결되지 않았다.에피소드 3에서는 예수님이 어린아이들과 함께 계신다.아이들과 이야기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고,아주 평범한 모습으로 곁에 계신다.반면 Da.. 더보기 이사야 49장 6절 | 이방의 빛으로 살아가는 딸들에게 보내는 엄마의 기도 편지 📅 Sunday, June 14, 2026 ✍️쓰리김의 성경맛집외국에서 살아가는 딸들에게 보내는 엄마의 기도 편지. 시편 55편 17절과 이사야 49장 6절 말씀을 통해 이방의 삶 속에서도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실수가 없음을 고백합니다.사랑하는 쓰리원, 쓰리투에게.오늘도 엄마는 저녁 산책길에 나왔다.하루의 빛이 천천히 저물어가고, 강 위로 노을이 내려앉는 이 자리에 서면 엄마 마음속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름은 언제나 너희들이다.엄마는 이곳에 와서 걷고, 멈추고, 하늘을 바라보고, 그리고 기도한다.내가 다 알 수 없는 너희의 하루를 하나님께 맡긴다.내가 다 지켜줄 수 없는 너희의 길을 하나님께 올려드린다. 오늘 엄마 마음에 오래 머문 말씀은 이것이었다.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내가 근심하여 탄식하리니여호.. 더보기 Delivered: 새벽별처럼, 평범한 하루 속에서 건짐 받다 | 사무엘하 22:2 묵상과 The Chosen Day 2 📅 Saturday, June 13, 2026 ✍️쓰리김의 성경맛집The Chosen Day 2 영어공부와 사무엘하 22장 2절 말씀묵상. 막달라 마리아가 어둠에서 건짐 받은 이야기와 평범한 일상 속에서 새벽별처럼 빛나는 삶에 대한 개인 묵상.📌The Chosen Day 2 오늘의 말씀📖쓰리김의 성경맛집에서 나누고 싶은 말씀은 사무엘하 22장 2절 말씀입니다.“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로다.”사무엘하 22장 2절“The Lord is my rock and my fortress and my deliverer.” Samuel 22:2 오늘 The Chosen Day 2의 핵심 단어는 delivered였다.한국어로는 “건짐 받다”, “구원받다”, “해방되다”라는 뜻.. 더보기 2026 월드컵 한국 체코전 역전승|기다림 끝에 찾아온 하나님의 역전 📅 Friday, June 12, 2026 ✍️쓰리김의 성경맛집 2026 월드컵 한국 체코전 역전승을 보며 2002년 월드컵의 추억과 창세기 50장 20절 요셉의 고백을 묵상합니다. 기다림 끝에 찾아온 역전의 진짜 의미는 성공이 아니라 생명 구원입니다.2002년 한일 월드컵이 열리던 해, 나는 연애 중이었다.그때의 월드컵은 정말 온 나라의 축제였다.지금의 남편과 나는 24년전 붉은악마 티셔츠를 입고, 얼굴에 페인팅까지 하고, 회사 근처 광화문 사거리를 걸었다.수많은 인파사이에서 기억이 나는 것은 오로지 우리 두사람뿐이였다. 지금 생각하면 웃음이 난다.월드컵의 뜨거운 열기를 느끼면서 우리는 식장을 예약하고 결혼을 준비하느라 분주했다. 남편은 축구광이였고 그 시절의 월드컵은 나처럼 축구를 잘 몰라도 재미.. 더보기 성시경 ‘두 사람’을 듣다가 생각난 전도서 4장 9~10절 | 하나님이 말씀하신 두 사람 📅 Thursday, June 11, 2026 ✍️쓰리김의 성경맛집요즘 화제인 성시경의 '두 사람'을 듣다가 생각난 전도서 4장 9~10절. 왜 사람은 혼자보다 둘일 때 더 사람다울까? 사람 인(人) 자와 성경 속 두 사람 이야기를 통해 관계의 의미를 묵상해 봅니다.나는 원래 가요를 많이 듣는 편이 아니다.주로 찬양을 부른다.듣는 것보다 부르는 것을 더 좋아한다. 찬양은 듣는 음악이라기보다 하나님께 드리는 고백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결혼하고 아이들을 키우며 살다 보니 예전처럼 찬양을 마음껏 부를 시간이 많지 않다.그래서 퇴근하고 나서 혹은 집안 일을 하거나 산책을 할 때 가끔 음악을 들었다. 나는 멀티가 안된다. 들으면서 뭘 못해 ㅜㅜ 얼마 전 구글을 열었는데 요즘 자꾸 성시경의 ‘고막남친.. 더보기 이전 1 2 3 4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