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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2:15 실천기 – 리엠과 나눈 영어 대화와 삶의 위로 바쁜 베이커리 일상 속, 필리핀 친구 리엠과의 따뜻한 영어 대화. 로마서 12:15 말씀처럼 함께 울고 웃으며 위로가 된 하루. 성경 말씀과 일상, 문화 이야기, 영어 표현까지 담긴 감동 에피소드.일이 끝나고 커피한잔을 받아들고 집으로 가려는 찰라, 어 ? 오늘 이상하게 피곤하지 않네?그 이유는 바로, 함께 일하는 필리핀 친구 리엠(Liam) 덕분이었다. (여기서는 가명을 사용하기로 한다.)리엠은 27살. 밝고 따뜻하며, 애교도 많은 코워커이다. 일을 마친 후, 우리는 무려 두시간 가까이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 피곤한데 이제 그만 말하고 집에좀 가자^^....) 아시아와 북미 문화의 차이다문화 가정의 연애와 결혼 이야기외모와 피부 관리에 대한 문화적 시선그리고… 일과 공부를 병행하며 겪는 몸의 피로등.. 더보기
"마음을 담아내다, 빵을 담듯이" "예상치 못한 길에서 감사와 기쁨을 배우다. 베이커리에서의 경험과 신앙의 메시지를 담은 글, 전도서 3장 11절과 함께하는 따뜻한 이야기." 제목 : 마음을 담아내다 하루라도 시작해 볼까 하는 마음으로 빵을 들었는데 딸기 한알 오렌지 한조각 심기를 일주일을 하게 될줄이야 새벽엔 말씀 읽고 새벽 기도만 할 줄 알았지 새벽부터 크림을 읽어내 빵위에 기도하는 맘으로 수를 놓게 될 줄이야 낮에만 사무실에서 커피마시며 일하는줄 알았는데 대낮에 일끝내고 커피를 받아 들고 집으로 향할 줄이야 허리가 아파서 꽃구경도 못 갈줄 알았는데 허리 자세를 바꾸어 가며 빵에 꽃을 피우게 될 줄이야 내가 알던 모든것이 감사와 기쁨이였는데 내가 모르던 것들도 이토록 감사와 기쁨이 될 줄이야 예전엔 미처 깨닫지 못했는데 지금은 이렇게.. 더보기
You Are Good Today! – 칭찬 한마디가 만드는 기적 "칭찬 한마디가 가져오는 기적! 따뜻한 말 한마디가 사람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그리고 성경에서 말하는 '선한 말'의 중요성을 잠언 16장 24절을 중심으로 이야기합니다."요즘 ‘자기 확신’이 중요하다고들 한다. 스스로를 칭찬하고 인정하는 것이 삶을 살아가는 원동력이 된다고 말한다. 하지만 가끔은, 다른 사람의 따뜻한 한마디가 내적 확신보다 더 큰 힘을 발휘할 때가 있다.오늘 나는 그 힘을 경험했다. 그리고 놀랍게도, 그 작은 칭찬이 또 다른 칭찬으로 이어졌다.칭찬 한마디가 주는 위로스트로베리 페스츄리를 장식하고 있을때였다. 오늘은 딸기가 너무 작아서 생각처럼 예쁘게 나오지 않네  속으로 ‘아, 이거 좀 아닌데…’ 하는 순간, 나도 모르게 기분이 살짝 가라앉고 말았다. (에효 ~) 그때, 옆에서 함께 일.. 더보기
갓생과 미라클 모닝, 하나님과 함께하는 진짜 루틴 "갓생과 미라클 모닝, 하지만 진짜 중요한 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크리스천을 위한 신앙적 갓생 루틴과 미라클 모닝 실천법을 알아보자. 하루를 어떻게 시작하든, 하나님과 함께하면 그것이 진짜 기적 같은 삶이다."요즘 MZ세대들 사이에서 갓생과 미라클 모닝이 유행이다.갓생은 '부지런하고 성실하게 사는 삶'을 뜻하고, 미라클 모닝은 '아침을 일찍 시작해 자기계발을 하는 습관'을 의미한다.하지만 오늘 문득 이런 생각을 해본다. 진짜 갓(God)생이란 무엇일까?1. 갓생,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세상은 갓생을 '성공을 목표로 부지런히 사는 삶'이라고 말한다.그러나 성경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진짜 갓(God)생이라고 한다."게으른 손은 가난하게 하고, 부지런한 손은 부하게 하느니라." (잠언 10:4.. 더보기
오운완, 하나님께 드리는 건강한 몸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 하지만 단순한 운동이 아니다! 40대 이후 건강을 지키는 방법, 허리 강화 운동, 영양 관리, 그리고 하나님께 드리는 몸 관리 예배까지! 신앙과 건강을 함께 지키는 '진짜 오운완' 루틴을 알아보자."요즘 MZ세대들은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이라는 말이 유행이라고 한다. 운동을 하고 나서 "오운완!" 외치며 성취감을 느끼는 게 트렌드란다. 하지만 진짜 중요한 건 단순히 운동을 끝내는 게 아니라, "왜 운동을 하는가?" 이다.성전인 내 몸을 지키는 오운완40대 후반에 접어들면서 건강에 많은 관심이 생겼다. 하지만 단순히 건강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 받은 몸을 잘 관리하기 위해 나는 운동을 시작했다.오늘 쓰리김이 나누고 싶은 말씀은 고린도전서 6장 19절~20절이다. "너희 .. 더보기
질서가 깨지면? – 크림 하나가 가져온 깨달음 "베이커리에서 크림 하나의 작은 실수로 질서의 중요성을 깨닫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우주의 질서와 우리의 삶 속에서 질서를 유지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고린도전서 14:40과 시편 19:1-2를 통해 배우는 하나님의 계획과 조화!"오 마이 갓! 내 코워커가 외마디를 외쳤다. 아차, 내가 소프트 크림을 밀크 크림통에 넣어둔 것이였다. 동료가 그걸 착각해서 빵을 버릴 뻔했다. 큰일 날 뻔! 능숙한 직원이였기에 얼른 크림을 걷어내고 밀크 크림을 찾아 Pipe를 했지만 나는 얼른 사과를 했다. 그리고 주의도 한차례 받았다.(신입이 주의를 받는 건 너무 당연하지 뭐 ^^ 사회생활 한두 번 하나. 나는 이제 뭐라고 해도 멘탈이 흔들리진 않네.)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시다오늘 쓰리김의 성경맛집에서 나누고 싶은 말.. 더보기
맛과 멋을 더하다: 빵 데코와 신앙의 공통점 "베이커로 첫 출근하며 새벽형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다! 빵 데코레이션을 하며 깨달은 신앙과 삶의 공통점, 그리고 경제적 자립과 성장의 과정. 하나님이 우리를 빚어가시는 이야기 속으로!"새벽 공기를 가르며, 나는 베이커로 첫 출근을 했다. 다시 새벽형 인간으로 재탄생한 순간이었다.오늘 하루는 정말 정신없이 흘러갔다. 직원들이 감탄하고 그럴 새도 없이, 8시간 동안 물 한 모금 마실 틈도 없이 일했다. 외국인 트레이너가 영어로 지시사항을 설명해 주었고, 나는 데코 방법부터 크림 만드는 법까지 하나하나 배우면서 부지런히 손을 움직였다. 손끝에 힘을 주고, 정신을 집중하며, 끊임없이 반복되는 작업 속에서 새로운 세계가 펼쳐졌다.빵을 직접 굽지는 않았지만, 그 위에 생크림을 짜고, 초콜릿을 올리고, 장식을 더하는.. 더보기
떨어져 있어도 하나 되는 가족 – 성경이 말하는 부모와의 소통 "멀리 있어도 가족은 하나! 부모님과의 꾸준한 소통이 어떻게 삶의 중심이 될 수 있는지 이야기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부모 공경과 실천 방법을 만나보세요.""엄마, 아빠!"화면 속 부모님의 얼굴을 보면 언제나 마음이 놓인다. 먼 나라에서 살고 있지만, 매주 정해진 시간에 얼굴을 마주하며 소통하는 이 시간이 내겐 너무나 소중하다. 이게 벌써 몇 년째인지도 모르겠다. 아니다, 정확히 따지면 1996년, 처음 유학을 떠난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부모님과의 소통을 최우선에 두고 살아왔다.사실 소통이라는 게 항상 쉬운 건 아니다. 바쁘고 피곤한 날도 있고, 때론 연락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때도 있다. 그런데도 나는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왜냐하면, 소통은 단순한 대화가 아니라, 관계를 지키고 이어가는 과정이기 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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