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경 묵상과 신앙생활/일상 속 신앙 적용 (성경 묵상을 일상과 연결)

Unexpected Grace in My Baker Life 오늘 아침 교회 예배 시간 – 맨 앞에 앉은 사람이 찬양 중 손을 들었다. 예상치 못한 그 순간, 하나님의 임재가 조용히 내 마음을 감쌌다.예상치 못한 곳에서 하나님을 경험하기오늘은 주일이다. 예배실 중앙 앞쪽에 자리를 잡고 앉아 있는데 앞사람이 손을 들고 찬양을 한다. 그 손끝을 따라 올라가는 나의 마음, 찬양의 가사가 온전히 다 들리지 않아도, 그 예배의 분위기 안에서 하나님의 임재는 분명히 느껴졌다.최근 우리 교회의  설교 시리즈의 주제는 바로 이것이다. Experiencing God in the Unexpected.  (예상치 못한 곳에서 하나님을 경험하기 ) church bulletin (주보)에 써있는 시리즈 제목을 보자마자 내 마음에 감동이 밀려온다. '이거 지금 나의 삶이잖아.'  나는 베.. 더보기
"마음을 담아내다, 빵을 담듯이" "예상치 못한 길에서 감사와 기쁨을 배우다. 베이커리에서의 경험과 신앙의 메시지를 담은 글, 전도서 3장 11절과 함께하는 따뜻한 이야기." 제목 : 마음을 담아내다 하루라도 시작해 볼까 하는 마음으로 빵을 들었는데 딸기 한알 오렌지 한조각 심기를 일주일을 하게 될줄이야 새벽엔 말씀 읽고 새벽 기도만 할 줄 알았지 새벽부터 크림을 읽어내 빵위에 기도하는 맘으로 수를 놓게 될 줄이야 낮에만 사무실에서 커피마시며 일하는줄 알았는데 대낮에 일끝내고 커피를 받아 들고 집으로 향할 줄이야 허리가 아파서 꽃구경도 못 갈줄 알았는데 허리 자세를 바꾸어 가며 빵에 꽃을 피우게 될 줄이야 내가 알던 모든것이 감사와 기쁨이였는데 내가 모르던 것들도 이토록 감사와 기쁨이 될 줄이야 예전엔 미처 깨닫지 못했는데 지금은 이렇게.. 더보기
갓생과 미라클 모닝, 하나님과 함께하는 진짜 루틴 "갓생과 미라클 모닝, 하지만 진짜 중요한 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크리스천을 위한 신앙적 갓생 루틴과 미라클 모닝 실천법을 알아보자. 하루를 어떻게 시작하든, 하나님과 함께하면 그것이 진짜 기적 같은 삶이다."요즘 MZ세대들 사이에서 갓생과 미라클 모닝이 유행이다.갓생은 '부지런하고 성실하게 사는 삶'을 뜻하고, 미라클 모닝은 '아침을 일찍 시작해 자기계발을 하는 습관'을 의미한다.하지만 오늘 문득 이런 생각을 해본다. 진짜 갓(God)생이란 무엇일까?1. 갓생,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세상은 갓생을 '성공을 목표로 부지런히 사는 삶'이라고 말한다.그러나 성경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진짜 갓(God)생이라고 한다."게으른 손은 가난하게 하고, 부지런한 손은 부하게 하느니라." (잠언 10:4.. 더보기
떨어져 있어도 하나 되는 가족 – 성경이 말하는 부모와의 소통 "멀리 있어도 가족은 하나! 부모님과의 꾸준한 소통이 어떻게 삶의 중심이 될 수 있는지 이야기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부모 공경과 실천 방법을 만나보세요.""엄마, 아빠!"화면 속 부모님의 얼굴을 보면 언제나 마음이 놓인다. 먼 나라에서 살고 있지만, 매주 정해진 시간에 얼굴을 마주하며 소통하는 이 시간이 내겐 너무나 소중하다. 이게 벌써 몇 년째인지도 모르겠다. 아니다, 정확히 따지면 1996년, 처음 유학을 떠난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부모님과의 소통을 최우선에 두고 살아왔다.사실 소통이라는 게 항상 쉬운 건 아니다. 바쁘고 피곤한 날도 있고, 때론 연락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때도 있다. 그런데도 나는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왜냐하면, 소통은 단순한 대화가 아니라, 관계를 지키고 이어가는 과정이기 때.. 더보기
성경맛집 - 성경의 맛을 보기: 종이책 vs 전자책 "성경을 읽을 때 종이책과 전자책 중 어떤 것이 더 좋을까? 종이 성경의 손맛과 깊은 묵상, 전자 성경의 편리함과 접근성을 비교하며, 성경을 가까이하는 방법을 고민합니다. 마태복음 4:4 말씀과 함께 성경맛집에서 종이책과 전자책의 장점과 단점을 살펴보세요."성경을 읽는 방식, 여러분은 어떤 걸 선호하시나요?요즘 사람들은 책장을 넘기는 손맛을 좋아할까, 아니면 클릭 한 번으로 원하는 구절을 바로 찾을 수 있는 전자책을 선호할까? 시대가 변하면서 독서 스타일도 많이 달라졌다. 손에 잡히는 감촉과 아날로그 감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빠르고 편리한 디지털 방식을 선호하는 사람도 많다.겨울이 길고 추운 나라, 그리고 성경책캐나다에서 살다 보면 겨울이 참 길다. 영하 30도를 넘나드는 날씨에는 두.. 더보기
성경 맛집 - "예수님은 떡? 빵? 면? 성경 속 음식 번역 이야기!" "성경에서 '떡'이 영어로 'bread', 중국어로는 '饼'으로 번역된 이유는? 성경 속 음식 번역 차이를 살펴보며, 문화와 언어의 연결을 탐구하는 흥미로운 이야기! 예수님이 말씀하신 ‘생명의 떡’의 의미를 깊이 있게 알아보세요."🏠 예수님은 떡? 빵? 면? 오늘은 어제랑 연결시켜서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성경을 읽을 때 종종 익숙한 단어 때문에 그 의미를 더 이상 깊이 생각하지 않을 때가 있다. 외국에 오래 살면서 가끔 나는 왜 이럴 때 한국어로 이렇게 표현할까? 저 중국인은 왜 저렇게 표현할까? 이 캐나다 사람은 어떻게 이런 말로 이 상황에서 저렇게 말할 수 있을까? 이러한 것이 참 궁금했다. 언어라는 것은 단순히 외워서 되는 것이 아니라 살면서 계속 바뀌고 살아있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 언어는 .. 더보기
🍞성경 맛집 - 다이어트 중에도 꼭 먹어야 하는 떡! 빵! "다이어트 중에도 생명의 떡은 빼놓을 수 없다! 건강한 식습관과 영적 식습관을 비교하며, 우리가 매일 먹어야 할 참된 양식이 무엇인지 이야기합니다. 오늘도 영혼을 든든하게 채워보세요!"  🍞쓰리김의 별명은 '빵순이'! 나는 빵을 정말 좋아한다. 어릴 때 내가 가장 좋아했던 빵은 소라빵이었다.달콤한 초코 크림이 가득 차 있고, 겉은 부드러운 버터 향이 나는 빵. 겹겹이 벗겨지며 돌돌 말린 빵을 한 입씩 먹을 때의 그 행복감! 빵집을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 내 사랑 소라빵! 그런데 요즘은 다이어트를 위해 빵, 떡, 면 같은 탄수화물을 줄이라는 말이 흔하다."빵이 살찐다고? 떡도 피해야 한다고? 그럼 난 뭘 먹고 살아야 하지?"그 순간, 문득 떠오른 말씀이 있었다.  "I am the bread of.. 더보기
☀️ 아보하 (Very Ordinary Day)란? 평범한 하루의 의미와 성경적 관점 👉 "아보하(Very Ordinary Day)란 무엇일까요? 평범한 하루가 하나님 앞에서는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을까요? 스가랴 4:10 말씀을 통해 '작은 날들의 가치'를 되새기며, 나르시시즘과 자기애의 위험성을 경계하는 동시에, 하나님과 함께하는 건강한 하루를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또 하루가 갔다. 뭐 한 것도 없는데.새벽 5시 30분, 알람이 울린다. A씨는 부엌으로 직행해 도시락 3개를 싼다. 간단한 아침을 챙겨 먹고, 커피 한 잔을 마시며 노트북을 켠다. 이메일을 확인하고 업무를 시작한다. 재택근무를 하면서 출퇴근 시간은 줄었지만, 대신 일과 가사 노동이 자연스럽게 섞여버렸다.오전 회의를 마치면 점심을 준비해야 한다. 점심을 차리고 치우고 나면 아이들이 돌아오고, 또 저녁 준비. .. 더보기

본 블로그의 모든 글과 이미지는 저작권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사 및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