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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묵상과 신앙생활/성경묵상 (순수 성경 구절 묵상)

『아쿠아리움이 문을 닫으면』과 누가복음 10장 36-37절 묵상 – 모르는 사람에게도 “Congrats!” 할 수 있는 마음 📅 Friday, June 5, 2026 ✍️쓰리김의 성경맛집 넷플릭스 영화 『아쿠아리움이 문을 닫으면』 Remarkably Bright Creatures 를 보고 누가복음 10장 36-37절 착한 사마리아 사람의 말씀을 묵상했습니다. 모르는 사람에게 건넨 “Congrats!” 한마디에서 이웃 사랑의 의미를 생각합니다. 우리 교회 baptistry 앞 십자가 아래에서 세례후 담당 전도사님이 학생교인을 따뜻하게 품어 안아주는 이웃사랑의 참 모습 영화 **『아쿠아리움이 문을 닫으면』**을 보았다.영어 제목은 ***Remarkably Bright Creatures***이다.이 작품은 셸비 반 펠트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넷플릭스 영화로, 작은 마을 아쿠아리움에서 일하는 한 여인이 영리한 문어.. 더보기
20년 넘게 체중을 유지한 아침 식단 – 삶은 달걀, 사과, 그리고 욥기 6장 6절 묵상 📅 Thursday, June 4, 2026 ✍️쓰리김의 성경맛집욥기 6장 6절의 “달걀 흰자위가 맛이 있겠느냐 ”는 말씀에서 시작한 아침 식단 묵상입니다. 삶은 달걀, 사과, 샐러드, 올리브유, 메이플 시럽으로 이어진 쓰리 김의 20년 체중 유지 루틴과 건강한 다이어트 아침 식단 이야기입니다. 욥기를 읽다가 웃음이 났다.고난 중에 탄식하던 욥이 갑자기 이런 말을 한다.싱거운 것이 소금 없이 먹히겠느냐 달걀 흰자위가 맛이 있겠느냐 — 욥기 6장 6절 아니, 욥도 알고 있었던 것이다.달걀 흰자는 그냥 먹으면 맛이 없다는 것을.나는 이 구절을 읽다가 혼자 피식 웃었다.“맞지. 계란 흰자는 소금이 있어야 맛있지.” 그런데 웃다가 문득 내 아침식단이 떠올랐다.나는 20년 넘게 체중을 거의 비슷하게 유지해왔.. 더보기
욥기 38장 4절 묵상: 문어가 묻고, 욥이 대답하다 – 소통이 어려운 우리에게 📅Wednesday, June 03, 2026 ✍️쓰리김의 성경맛집 욥기 38장 4절 말씀을 묵상합니다. 『Remarkably Bright Creatures』 에서 문어의 질문에서 시작해, 인간의 소통과 욥의 고난, 그리고 하나님의 깊은 대답을 생각해봅니다.인간은 참 이상한 존재다.수많은 단어를 가지고도정작 가장 중요한 말은 하지 못할 때가 많다.“나는 이것을 원해.”“나는 이 말이 서운했어.”“나는 네가 이렇게 해주기를 바랐어.”“나는 사실 두려웠어.”“나는 아직도 기다리고 있어.”이 간단한 말들이 입 밖으로 나오지 못해얼마나 많은 관계가 서로를 비껴가는지 모른다. 『Remarkably Bright Creatures』에서 문어 마셀러스는 토바와 캐머런을 바라보며 인간의 소통을 이렇게 꼬집는다. “A.. 더보기
잠깐 쉬어가도 괜찮다 – 마태복음 11장 28절로 누리는 쉼과 평안 📅Tuesday, June 2, 2026 ✍️쓰리김의 성경맛집 마태복음 11장 28절 말씀을 묵상합니다. 쉼 없이 달려가는 마음을 돌아봅니다.빈 벤치처럼 조용히 머무는 시간을 통해 주님이 주시는 참된 쉼과 평안을 생각해봅니다.5월 3주 꽃이 진 뒤 초록잎이 무성한 나무 아래 빈 벤치와 산책길 풍경 아침에도 걷고, 저녁에도 걷는 길이 있다.분명 같은 길인데, 걸을 때마다 풍경은 조금씩 다르다.어떤 날은 꽃이 먼저 말을 걸고,어떤 날은 초록 잎이 길을 덮고,어떤 날은 비가 조용히 그 길 위에 내려앉는다.그 길 한복판에 늘 혼자 앉아 있는 빈 벤치가 있다.누군가를 기다리는 것 같기도 하고,아무도 기다리지 않는 것 같기도 하다.꽃이 피면 꽃 아래에 있고,잎이 무성해지면 초록빛 그늘 아래에 있고,비가 오면 오.. 더보기
창세기 2장 8절 묵상 | 초록 터널을 걸으며, 그가 나를 거기 두셨다 📅Monday, June 1, 2026 ✍️쓰리김의 성경맛집 창세기 2장 8절 묵상. 캐나다 에드먼튼의 초록 터널을 걸으며 '그가 나를 거기 두셨다'는 말씀을 묵상합니다. 허리 통증, 새로운 직장, 이민 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돌아봅니다.에드먼튼의 비 오는 초록 터널 산책중에서 창세기 2장 8절을 떠올리게 하는길 1년 만에 초록이 온 세상을 뒤덮었다.그리고 나의 허리도 이제는 다시 책상 앞에 앉을 만큼 회복되었다.다시 책상 앞에 앉아 글을 쓴다.지난 1년 동안 나는 오래 앉아서 일할 수 없었다.그래서 서서 하는 일을 시작했다.베이커로 시작해 프론트 직원과 캐셔, 바리스타로 일하며 새로운 세상을 배워 갔다.지난 20년 동안 혼자 책상 앞에 앉아 묵묵히 감당해야 했던 수많은 보고서를 뒤로하고, .. 더보기
청청하고 진액 넘치는 계절 – 날아라, 중년 비행기:시편 92편 12–14절 말씀 묵상과 함께 📅 2025.04.24 | ✍️ 쓰리김의 성경맛집✈️중년의 시간은 사라지는 계절이 아닌, 진액이 흐르고 빛이 청청한 결실의 계절입니다. 시편 92편 12–14절 말씀과 함께, ‘날아라, 중년 비행기’라는 시를 통해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되는 깊은 나의 이야기를 조용히 날려보냅니다.쓰리김이 오늘 성경맛집에서 나누고 싶은 말씀은 시편 92편 12~14절 말씀이다. 시편 92편 12–14절 (개역개정)12. 의인은 종려나무 같이 번성하며레바논의 백향목 같이 성장하리로다13. 여호와의 집에 심기운 자는우리 하나님의 뜰에서 번성하리로다14. 그는 늙어도 여전히 결실하며진액이 풍족하고빛이 청청하니Psalm 92:12–14 (NIV)12. The righteous will flourish like a palm .. 더보기
부활주일, 다시 일어나는 힘 – 미가서 7장 8절 묵상과 캐나다 교회의 예배 이야기 📅 2025.04.21 | ✍️ 쓰리김의 성경맛집손목 통증으로 시작된 아침, 캐나다 교회의 부활절 예배에서 다시 일어나는 믿음을 묵상합니다. 미가서 7장 8절 말씀과 함께, 이민자의 삶 속에서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 부활 신앙의 위로를 나눕니다. 🙌 부활주일 아침, 손목 통증과 함께 시작된 하루우와~ 부활주일 아침이다! 그런데 눈을 뜨자마자 손목에 통증이 살짝 밀려왔다.어제까진 괜찮았는데 자고 일어나니 결절종처럼 부어서 평소와 조금 달랐다.그래도 나는 일어났다.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을 생각하며,“이까짓 건 좀 쉬면 나아지겠지” 하고 웃었다. ^^주일 예배는 9시. 새벽형 인간인 나도 서둘러 준비한다.아침에 눈을 뜰 수 있다는 것, 오늘도 예배드릴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 더보기
말은 살아있다 – 하나님의 말씀과 사람의 말의 영향력(히브리서4:12묵상) 언어의 힘을 돌아보며, 살아 있고 활력이 있는 말씀을 통해 우리 삶을 비추시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히브리서 4장 12절 묵상과 함께 겸손한 언어, 살아 있는 말이 어디로부터 오는지 되새겨봅니다. 일이 어느정도 적응되고 나니 이제 말하면서 일할때도 있다. 가끔은 너무 말이 많나 싶어 입을 다물고 다시 빵에 집중해본다. 집으로 돌아와서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낮잠을 잘까하다가 저녁에 잠이 안올까봐 버텨본다. 말씀앞에 앉아서 조용히 오늘 하루를 묵상해 본다. 오늘 사람들과 주고 받은 많은 말들을 떠올리면서 히브리서 4장을 읽게 되었다. 오늘 쓰리김의 성경맛집 (본래 성경은 한구절씩 읽기보다는 전체의 맥락을 살피면서 읽어야 하지만 쓰리김의 블로그에서는 성경맛집 컨셉에 따라 한구절씩 생활속 경험과 함께 맛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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