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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묵상과 신앙생활/성경묵상 (순수 성경 구절 묵상)

📖 하나님은 왜 선물을 주실까? | 사랑은 왜 선물이 될까? (요한일서 4장 19절)

📅 Saturday, July 11, 2026 쓰리김의 성경맛집

하나님은 왜 우리에게 선물을 주실까요? 요한일서 4장 19절을 통해 사랑과 선물의 관계를 묵상합니다. 하나님께 먼저 사랑받은 사람은 자연스럽게 사랑을 나누고 싶어집니다.

사랑하는 친구를 생각하며 선물할 화장품을 고르는 쓰리투의 따뜻하고 행복한 순간 by쓰리김의 일상에서

① 선물은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선물 하면 우리는 생일이나 크리스마스를 떠올립니다.

그런데 성경에서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첫 번째 선물은 무엇이었을까요?

생명이 아닐까요? 

그리고 에덴동산이겠죠? 

햇빛과 공기,

나무와 강,

동물과 열매...

아담은 아무것도 만들지 않았는데 이미 모든 것을 선물로 받고 있었네요. 

생각해 보니,

우리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선물을 받고 살아가는 존재였습니다.


② 선물은 가격보다 마음을 전달한다.

쓰리김은  선물을 준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비싼 것이 아니라

'이 사람에게 어울릴까?'

생각하며 고르는 시간이 좋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상대방은 선물보다

'나를 생각해 주었구나.'

이 마음을 더 오래 기억합니다.

선물은 물건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전달하는 언어입니다. 


③ 사랑의 다섯 가지 언어

아이들이 어렸을때 『사랑의 다섯 가지 언어』라는 책를 읽었습니다.

그 책을 통해

저는 선물을 준비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쓰리김 옆에 있는 사람들은 복받은거죠 자꾸만 선물이 생기니까 ㅎㅎㅎ 

 

하지만 제가 가장 받고 싶은 사랑은

선물이 아니었습니다.

누군가의 진심 어린 격려 한마디,

그리고 말없이 도와주는 행동이

제 마음을 가장 따뜻하게 했습니다.

 

그때 깨달았습니다.

사람마다 사랑을 표현하는 언어도 다르고,

사랑을 느끼는 언어도 다르다는 것을.


④ 하나님은 사람마다 다른 방식으로 사랑하신다.

생각해 보니

하나님도 모든 사람에게 같은 방식으로 다가오지 않으셨습니다.

쓰리김에게는 말씀으로,

어떤 사람에게는 기적으로,

어떤 사람에게는 침묵으로,

어떤 사람에게는 한 사람을 보내심으로,

어떤 사람에게는 기다림으로 사랑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내가 가장 잘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사랑하시는 분이셨습니다.


⑤ 쓰리김은 왜 계속 글을 쓸까요?

쓰리김은 거의 매일 글을 씁니다. 

블로그에 올린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사실 그전에도 저는 종이와 펜만 있으면 글을 썼습니다.

포스트 잇에 적어 거울이나 냉장고에 붙여 두기도 하고,

카드와 편지지에 마음을 담아 전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제가 글을 잘 쓴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실 그것은 중요하지도 않았습니다. 

일기와도  조금 다릅니다. 

그저 스쳐 지나가는 생각이라도 적어 두고 싶었습니다. 

지금 생각 해보면, 

그것은 글쓰기라기 보다 사랑을 기록하는 습관이었습니다.

 

가끔 제 자신에게 묻습니다.

"나는 왜 이렇게까지 글을 쓸까?"

"지금도 이런 글을 쓸 시간이 있을까?"

그 질문을 하면 늘 한 장면이 떠오릅니다. 

 

2007년, 회사에서 주재원으로 파견을 갔을 때였습니다.

점심시간이면 밥보다 먼저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사무실에서 점심시간에 115기도편지( 하루 한시간 5분기도)를 써서 

직원들에게 보내는 것이 하루의 가장 큰 기쁨이었습니다.

제가 받은 은혜를 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힘을 얻고, 

같이 웃고,

같이 좋은 열매를 맺기를 바랐습니다. 

처음에는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셨습니다. 

크리스천 직원들의 명단을 따로 알려주시기도 했고, 

어느 날 전무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김대리 이 사람들에게도 115기도편지를 보내면 좋겠네.." 

그 한마디는 저에게 큰 격려였습니다. 

제가 편지에 썼던 말씀이 슬로건으로 사용된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이런 답장을 받았습니다. 

"이런 편지 저에게 다시는 보내지 마세요"

그 짧은 문장은 제 마음에 오래 남았습니다. 

'이제 그만할까?'

'누가 알아주는 것도 아닌데....'

그런 생각도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일은 더 많아졌고, 

승진도 하고, 

아이도 태어났습니다.

글을 쓸 이유보다, 

멈출 이유가 더 많아졌습니다. 

 

곰곰이 생각해 보니

누군가 한 사람만을 위해서가 아니었습니다.

사랑을 표현하고 싶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제가 사랑받고 있다는 것이 느껴질 때,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행복합니다.

그리고 그 행복을 혼자 간직하고 싶지 않습니다.

누군가도 그 행복을 누리기를 바랐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또 하나의 글을 씁니다. 

 

어쩌면 저는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선물을 포장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나님께 먼저 받은 사랑은 제 안에만 머물지 않았습니다.

글이 되어 흘러갔고, 그 글은 누군가에게 작은 선물이 되었습니다.


⑥ 댓글이 좋은 이유

신기한 것은

저는 글을 올리고 댓글을 읽을 때

큰 기쁨을 느낍니다.

그 이유를 이제야 알았습니다.

댓글은

'읽었습니다.'

가 아니라

'당신의 마음이 제게 전해졌습니다.'

라는 답장이기 때문입니다.

선물은

또 다른 선물을 낳습니다.

사랑은

또 다른 사랑을 낳습니다.


⑦ 하나님도 먼저 선물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요한일서 4장 19절이 더욱 마음에 와 닿습니다.

📖오늘 쓰리김이 성경맛집에서 나누고 싶은 말씀은 요한 일서 4장 19절 입니다.

요한일서 5장이 펼쳐진 성경 위에 ‘The Lord is my strength and my shield’라고 적힌 가죽 책갈피가 놓인 모습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We love because He first loved us.
(1 John 4:19, NIV)

 

하나님은

먼저 사랑하셨습니다.

먼저 주셨습니다.

먼저 기다리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사랑하게 되었고,

나누게 되었고,

선물을 주고 싶어졌습니다.


🌿 쓰리김의 오늘의 적용

오늘,

누군가를 위해 작은 선물 하나를 준비해 보세요.

비싼 것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격려의 말 한마디,

따뜻한 문자,

기도,

미소,

그리고 진심이 담긴 시간도

누군가에게는 평생 기억될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 오늘의 영어 단어 10개

English한국어
Gift 선물
Love 사랑
Share 나누다
Encourage 격려하다
Blessing 축복
Kindness 친절
Gratitude 감사
Joy 기쁨
Receive 받다
Give 주다

💬 오늘의 영어 회화 10문장

  1. God's love is the greatest gift.
    하나님의 사랑은 가장 큰 선물입니다.
  2. I enjoy giving gifts to others.
    저는 다른 사람에게 선물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3. Love grows when it is shared.
    사랑은 나눌 때 더 자랍니다.
  4. A kind word can be a precious gift.
    따뜻한 말 한마디도 소중한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5. God loved us first.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6. I want to encourage someone today.
    오늘 누군가를 격려하고 싶습니다.
  7. Every act of kindness is a gift.
    모든 친절은 하나의 선물입니다.
  8. Writing is my way of sharing love.
    글쓰기는 제가 사랑을 나누는 방법입니다.
  9. I am thankful for God's grace.
    저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10. May my life become a gift to others.
    제 삶이 다른 사람들에게 선물이 되기를 바랍니다.

🙏 오늘의 기도 (한글)

사랑의 하나님,

먼저 저희를 사랑하시고 가장 큰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받은 사랑을 혼자 간직하지 않고, 말과 행동, 그리고 글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게 하여 주세요.

오늘도 누군가에게 작은 기쁨과 위로가 되는 선물 같은 사람이 되게 하시고, 제 삶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가게 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Today's Prayer (English)

Dear Heavenly Father,

Thank You for loving us first and giving us the greatest gift of Your love.

Help us share that love with others through our words, actions, and the things we create.

May our lives become a blessing and a gift to someone today.

In Jesus' name, Amen.

🎵쓰리김의 오늘의 추천찬양 

너는 그리스도의 편지라 - 오늘도 저는 글 한편을 선물처럼 건넵니다. 

누군가에게는 작은 위로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다시 일어설 힘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하나님의 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편지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세상에 보내진 그리스도의 편지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LjSu5QGZDA&list=RDLLjSu5QGZDA&start_radi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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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쓰리김이 말씀 앞에서 기도하며 직접 묵상하고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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