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ursday, June 25, 2026 ✍️쓰리김의 성경맛집
창세기 아담과 하와의 관계에서 시작된 리더십의 의미를 살펴보고, 다윗의 회개하는 리더십과 예수님의 섬김의 리더십을 통해 보스와 리더의 차이를 묵상하는 크리스천 블로그 글입니다.

보스가 아니라 섬기는 리더로 산다는 것 🌿
예전에 잠시 신학교에서 상담학을 배웠을때 , 과제로 나는 다윗의 지도력에 대해 강의한 적이 있다.
그때 강의를 준비하면서 내가 스스로에게 던졌던 질문이 있었다.
“나는 리더인가, 팔로워인가?”
“내가 리더라면 나는 사람을 섬기는 리더인가, 아니면 내 방식대로 움직이게 하려는 보스인가?”
그 질문은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았다. 오히려 요즘 내 삶 속에서 더 자주 돌아온다. 가정에서, 일터에서, 교회 공동체 안에서, 그리고 글을 쓰는 사람으로서 나는 어떤 리더였을까.
나는 사람을 살리는 리더였을까.
아니면 겉으로는 평화를 좋아한다고 말하면서, 사실은 갈등이 두려워 책임을 피했던 사람은 아니었을까.
나는 누군가를 자유롭게 해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지만, 어쩌면 필요한 순간에 방향을 보여주지 못한 자유방임형 리더였을 수도 있다.
예전의 나는 갈등을 싫어했다. 마찰이 생기는 것이 불편했고, 누군가와 부딪히는 것보다 조용히 지나가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리더의 자리에서는 때로 너무 물러섰고, 팔로워의 자리에서는 너무 쉽게 순응했다.
그런데 말씀 앞에 서면 내 성향만으로 리더십을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성경이 말하는 리더십은 단순한 성격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맡겨진 관계와 책임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오늘의 쓰리김의 성경맛집에서 나누고 싶은 말씀구절 📖

마태복음 20장 26절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아야 하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Matthew 20:26
“Not so with you. Instead, whoever wants to become great among you must be your servant.”
세상은 높은 자리에 올라가야 큰 사람이라고 말한다.
많은 사람을 움직일 수 있어야 능력 있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사람들이 내 말을 듣고, 내 지시대로 움직이고, 내 영향력 아래 들어오면 성공한 리더라고 말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아야 한다.”
하나님 나라의 리더는 올라가는 사람이 아니라 낮아지는 사람이다.
사람을 누르는 사람이 아니라 세우는 사람이다.
섬김을 받으려는 사람이 아니라 섬기기 위해 자신을 내어주는 사람이다.
리더십은 어디서 시작되었을까? 🌱
많은 사람들은 리더십을 왕이나 장군, 조직의 대표, 기업가에게서 먼저 찾는다.
하지만 나는 오래전 강의를 준비하면서 리더십의 시작을 창세기에서 보았다.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다스리라”는 말이다.
그런데 성경이 말하는 다스림은 힘으로 누르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맡기신 다스림은 창조주 하나님의 성품을 반영하는 다스림이다. 하나님은 폭력으로 다스리시는 분이 아니라 사랑으로 다스리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억압하지 않으시고, 살리시고, 돌보시고, 회복시키시는 분이시다.
그러므로 성경이 말하는 리더십은 처음부터 지배가 아니라 섬김이었다.
아담에게 맡겨진 것은 권력이 아니라 책임이었다.
동산을 자기 마음대로 사용하라는 허락이 아니라, 하나님이 맡기신 것을 돌보고 지키라는 부르심이었다.
하와도 아담 아래 놓인 소유물이 아니었다. 하와는 함께 하나님 앞에 서는 돕는 배필이었다. 둘 사이에는 지배와 복종의 관계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서로를 향해 책임 있게 서야 하는 관계가 있었다.
그런데 죄가 들어오자 그 관계가 깨졌다.
아담에게서 보는 리더십의 실패
하나님이 아담에게 물으셨다.
“네가 어디 있느냐?”
이 질문은 단순히 위치를 묻는 질문이 아니었다.
하나님은 아담의 마음을 부르셨다. 책임의 자리로 부르셨다. 하나님 앞에 다시 서라고 부르셨다.
그런데 아담은 하나님 앞에 자기 죄를 들고 나오지 않았다.
그는 하와를 가리켰다.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있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열매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이 장면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
리더십의 첫 실패는 누군가를 제대로 통제하지 못한 데서 시작된 것이 아니었다고 나는 생각한다.
오히려 사랑해야 할 사람을 책임지지 않고, 변명의 방패로 세운 데서 시작되었다.
아담은 하와를 지배하지 못해서 실패한 것이 아니다.
아담은 책임 앞에서 숨었고, 사랑해야 할 사람을 자기방어의 도구로 삼았다.
이것이 리더십의 무서운 실패다.
보스는 책임을 넘긴다.
리더는 책임 앞에 선다.
보스는 사람을 이용해 자기를 보호한다.
리더는 자기를 낮추어 사람을 보호한다.
보스는 “저 사람 때문에”라고 말한다.
리더는 “하나님, 제 안을 먼저 보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한다.
지도자라는 말 안에 담긴 의미 🖋️
예전 강의를 준비하면서 “지도자”라는 말을 한자로 풀어본 적이 있다.
지도자, 指導者.
指는 손가락으로 방향을 가리킨다는 뜻을 가진다.
導는 길을 따라 인도한다는 뜻을 가진다.
그러니까 지도자는 단순히 앞자리에 앉아 있는 사람이 아니다.
지도자는 방향을 가리키고, 길을 함께 걸으며, 사람을 목적지로 이끌어 주는 사람이다.
그런데 여기서 조심해야 할 것이 있다.
방향을 가리킨다고 해서 손가락질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
길을 인도한다고 해서 사람 위에 군림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
보스는 손가락으로 사람을 찌른다.
리더는 손가락으로 방향을 가리킨다.
보스는 “가라”고 말한다.
리더는 “함께 가자”고 말한다.
보스는 사람을 자기 목적지로 끌고 가지만,
영적 리더는 사람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한다.
그래서 영적 리더십의 핵심은 내 능력에서 나오지 않는다.
영적 리더십의 근원은 하나님이시다.
내가 사람을 내 뜻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을 하나님의 뜻 앞으로 옮겨 놓는 것.
그것이 영적 리더십이다.
다윗에게서 배우는 리더십
다윗은 참 이상한 리더다.
그는 완벽하지 않았고, 죄를 지었으며, 그는 실패했다.
왕으로서 치명적인 실수를 했고, 한 가정의 아픔을 만든 사람이기도 했다.
그런데 성경은 여전히 다윗을 중요한 왕의 기준처럼 보여준다.
왜일까?
다윗이 한 번도 넘어지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다.
다윗이 언제나 멋진 모습만 보였기 때문도 아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돌아올 줄 알았다.
그에게는 하나님께 묻는 습관이 있었다.
사람들의 말을 듣고, 상황을 보고, 자기 판단만으로 움직이지 않으려 했다.
다윗의 삶에는 “여호와께 묻자와 이르되”라는 말이 자주 등장한다.
물론 다윗도 항상 하나님께 묻지는 않았다.
그도 두려움에 사로잡혀 자기 생각대로 움직인 적이 있었다.
분주함과 낙심 속에서 잘못된 선택을 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다음이었다.
그는 다시 하나님께 돌아왔다.
다시 물었다.
다시 엎드렸다.
좋은 리더는 실수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다.
좋은 리더는 실수 후에도 하나님께 돌아올 줄 아는 사람이다.
다윗은 사람을 세우는 리더였다
다윗이 사울을 피해 아둘람 굴에 숨어 있을 때, 그에게 몰려온 사람들은 대단한 사람들이 아니었다.
환난 당한 사람들, 빚진 사람들, 마음이 원통한 사람들이었다.
세상 기준으로 보면 문제 많은 사람들이었다.
상처가 많고, 불만이 많고, 쉽게 무너질 수 있는 사람들이었다.
그런데 다윗은 그들을 버리지 않았다.
그들을 무시하지 않았다.
그들을 귀찮은 짐으로만 보지 않았다.
다윗은 그들과 함께했다.
그들을 신앙으로 훈련시켰다.
그들은 훗날 다윗의 용사들이 되었다.
이것이 리더십이다.
리더는 이미 잘난 사람만 데리고 가는 사람이 아니다.
리더는 상처 입은 사람 안에서 하나님이 다시 세우실 가능성을 보는 사람이다.
보스는 쓸모 있는 사람을 찾는다.
리더는 무너진 사람을 세운다.
보스는 성과를 먼저 본다.
리더는 사람을 먼저 본다.
보스는 “저 사람은 안 돼”라고 말하지만,
리더는 “하나님이 저 사람을 어떻게 세우실까”를 묻는다.
다윗은 솔선수범하는 리더였다
리더의 말은 삶이 따라오지 않으면 힘을 잃는다.
다윗은 말만 하는 사람이 아니었다.
그는 먼저 준비했고, 먼저 드렸고, 먼저 싸웠다.
성전 건축을 준비할 때도 자신의 소유를 아낌없이 드렸고, 전쟁의 자리에서도 앞장서는 모습을 보였다.
리더는 본을 보일 때 힘이 있다.
가정에서도 그렇다.
아이들에게 기도하라고 말하면서 나는 기도하지 않는다면, 그 말은 힘을 잃는다.
용서하라고 말하면서 나는 용서하지 않는다면, 그 말은 공허해진다.
믿음으로 살자고 말하면서 나는 늘 두려움으로만 움직인다면, 내 말은 방향을 잃는다.
리더십은 말보다 먼저 삶으로 흐른다.
다윗은 회개하는 리더였다
다윗의 인생에서 가장 아픈 장면 중 하나는 밧세바 사건이다.
왕들이 전쟁에 나가야 할 때, 다윗은 예루살렘에 머물렀다.
그 자리에 머문 작은 방심이 큰 죄로 이어졌다.
그는 죄를 지었고, 그 죄를 덮기 위해 더 큰 죄를 지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나단 선지자를 통해 그의 죄를 드러내셨을 때, 다윗은 변명하지 않았다.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짧은 고백이지만, 이 한 문장 안에 다윗의 리더십이 보인다.
다윗은 자신의 약점을 인정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자신의 죄를 하나님 앞에 가져가는 것을 피하지 않았다.
체면보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 중요하게 여겼다.
회개할 줄 아는 리더는 무너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는 자기 의로 서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서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에게서 완성된 섬김의 리더십 ✝️
아담은 숨었고, 다윗은 돌아왔다.
그리고 예수님은 섬기셨다.
예수님은 가장 완전한 리더이시다.
그러나 예수님의 리더십은 세상의 방식과 달랐다.
예수님은 높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오신 분이 아니었다.
섬김을 받기 위해 오신 분도 아니었다.
예수님은 섬기러 오셨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기 위해 오셨다.
예수님의 섬김은 무력함이 아니었다.
예수님의 온유함은 흐릿함이 아니었다.
예수님의 낮아지심은 책임 회피가 아니었다.
예수님은 도망가지 않으셨다.
십자가 앞에서 숨지 않으셨다.
죄인들을 사랑하시되 죄를 가볍게 여기지 않으셨고,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되 진리를 흐리지 않으셨다.
예수님의 리더십은 가장 낮은 자리에서 가장 큰 책임을 지는 사랑이었다.
보스와 리더의 차이
보스와 리더는 비슷해 보이지만 다르다.
보스는 자리를 지킨다.
리더는 사람을 지킨다.
보스는 명령한다.
리더는 방향을 보여준다.
보스는 실패하면 누군가를 찾는다.
리더는 실패 앞에서 먼저 자신을 돌아본다.
보스는 사람을 자기 일의 도구로 본다.
리더는 사람을 하나님이 맡기신 영혼으로 본다.
보스는 두려움으로 움직이게 한다.
리더는 신뢰로 따라오게 한다.
보스는 “왜 못했어?”라고 묻고,
리더는 “어떻게 다시 일어날 수 있을까?”라고 묻는다.
그리고 신앙 안에서 더 깊이 말하자면,
보스는 사람 위에 서려고 하고,
영적 리더는 하나님 아래에서 사람을 섬기려고 한다.
나는 어떤 리더였을까
이 글을 쓰면서 다시 나를 돌아본다.
나는 가정에서 어떤 리더였을까.
나는 아이들에게 어떤 방향을 보여주었을까.
나는 남편에게, 공동체에게, 내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어떤 태도로 서 있었을까.
나는 아담처럼 숨은 적은 없었을까.
내 잘못을 누군가의 부족함으로 돌린 적은 없었을까.
섬긴다고 말하면서 사실은 인정받고 싶었던 적은 없었을까.
평화를 원한다고 말하면서 사실은 책임져야 할 말을 피했던 적은 없었을까.
나는 다윗처럼 하나님께 돌아왔을까.
아니면 체면을 지키느라 회개의 자리를 미룬 적은 없었을까.
나는 예수님처럼 낮은 자리에서 섬기고 있을까.
아니면 내 안의 작은 보스가 여전히 사람을 판단하고 조종하려고 하고 있을까.
이 질문 앞에서 마음이 조용해진다.
오늘의 묵상 🌿
리더십은 높은 자리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다.
리더십은 하나님 앞에서 시작된다.
그리고 오늘 나는 묻는다.
나는 갈등을 피하고 숨는 사람이였을까?
잘못을 깨닫고 돌아오는 사람일까?
나는 여전히 섬기고 있는가?
하나님이 찾으시는 리더는 하나님께 묻는 사람이다.
실패해도 다시 돌아오는 사람이다.
사람을 이용하지 않고 세우는 사람이다.
자기 영광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사람이다.
오늘 내 안의 보스를 내려놓고 싶다.
사람을 내 뜻대로 움직이고 싶은 마음을 내려놓고 싶다.
책임 앞에서 숨지 않고, 실패 앞에서 변명하지 않고, 예수님처럼 낮은 자리에서 사랑으로 책임지는 사람이 되고 싶다.
주님,
저를 보스가 아니라 섬기는 리더로 빚어주세요.
리더십 관련 영어단어 10개
- Leadership — 리더십, 지도력
- Leader — 지도자, 리더
- Follower — 따르는 사람, 팔로워
- Servant leadership — 섬김의 리더십
- Responsibility — 책임
- Influence — 영향력
- Humility — 겸손
- Accountability — 책임감, 설명 책임
- Guidance — 인도, 안내
- Integrity — 정직함, 온전함
리더십 관련 영어회화 문장 10개
- A good leader serves others first.
좋은 리더는 다른 사람을 먼저 섬깁니다. - Leadership is not about control, but responsibility.
리더십은 통제가 아니라 책임에 관한 것입니다. - A boss gives orders, but a leader gives direction.
보스는 명령하지만, 리더는 방향을 보여줍니다. - I want to become a leader who listens well.
저는 잘 듣는 리더가 되고 싶습니다. - True leadership begins before God.
진정한 리더십은 하나님 앞에서 시작됩니다. - A leader should not blame others.
리더는 다른 사람을 탓해서는 안 됩니다. - David was not perfect, but he returned to God.
다윗은 완벽하지 않았지만 하나님께 돌아왔습니다. - Jesus showed us servant leadership.
예수님은 우리에게 섬김의 리더십을 보여주셨습니다. - I need wisdom to lead my family well.
저는 가정을 잘 이끌기 위한 지혜가 필요합니다. - Lord, help me lead with love and humility.
주님, 제가 사랑과 겸손으로 이끌게 도와주세요.
오늘의 기도문 🙏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 앞에서 제 안의 리더십을 돌아봅니다.
저는 때로 좋은 리더라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책임 앞에서 숨었던 적이 있습니다.
평화를 좋아한다고 말했지만, 필요한 말을 하지 못하고 피했던 적도 있습니다.
섬긴다고 말했지만, 마음 깊은 곳에서는 인정받고 싶었던 적도 있습니다.
주님, 제 안의 보스를 내려놓게 해주세요.
사람을 판단하고 조종하려는 마음을 내려놓게 해주세요.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넘기지 않고, 하나님 앞에 먼저 서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아담처럼 숨지 않게 하시고,
다윗처럼 다시 돌아오게 하시고,
예수님처럼 낮은 자리에서 섬기게 해주세요.
가정에서, 일터에서, 교회 공동체 안에서, 그리고 제가 만나는 모든 관계 속에서 사람을 이용하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을 세우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제 리더십의 근원이 제 능력이나 성격이나 경험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에서 나오게 해주세요.
오늘도 주님께 묻고, 주님께 배우고, 주님을 따라 섬기는 하루가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Today’s Prayer in English 🙏
Heavenly Father,
Today I come before You and examine the leadership within my heart.
There were times when I thought I was a good leader, but I was actually hiding from responsibility.
There were times when I said I wanted peace, but I avoided speaking the truth with love.
There were times when I said I was serving, but deep inside I wanted recognition.
Lord, help me lay down the boss within me.
Help me let go of the desire to control, judge, or use people for my own purpose.
Teach me to stand before You first instead of blaming others.
Do not let me hide like Adam.
Help me return to You like David.
Teach me to serve like Jesus.
In my family, workplace, church community, and every relationship, make me a person who builds others up instead of using them.
Let my leadership come not from my own strength, personality, or experience, but from a right relationship with You.
Help me ask You, listen to You, and follow You today.
Make me a servant leader who leads with love, humility, and responsibility.
In Jesus’ name,
Amen.
🎵쓰리김의 오늘의 추천 찬양 🎧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리더십은 내 힘으로 사람을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순종하는 자리에서 시작됩니다.
아담처럼 숨지 않고,
다윗처럼 다시 돌아오고,
예수님처럼 낮은 자리에서 섬기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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