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About)

나는 누구인가 – 쓰리김의 성경맛집 소개

쓰리김 2025. 4. 22. 06:20

📅 2025.04.22 | ✍️ 쓰리김의 성경맛집

이 블로그는 한 이민자의 일상과 믿음의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매일의 일터, 가정, 예배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며 쓰는 묵상과 시, 그리고 삶의 기록을 소개합니다

 

성경, 노트북, 펜이 놓인 햇살 가득한 책상 – 믿음과 기록의 삶을 상징하는 조용한 자기소개 이미지


📝 쓰리김의 노트

안녕하세요.  
저는 “쓰리김”이라는 이름으로 이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캐나다에 거주 중인 한 이민자이며,  
믿음과 삶 사이에서 늘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아가고 있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한국에서 태어나고, 중국에서 공부하며,  
25년 넘게 해외에서 생활해왔고,  
지금은 가족과 함께 캐나다에 정착하여 살아가고 있습니다.  
현재는 베이커로 일도 하며, 동시에 매일의 삶 속에서 말씀을 묵상하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는  
📖 말씀 묵상,  
📝 나의 삶 속 시선,  
🍞 일터에서의 예배 이야기,  
🌿 그리고 이민자로서의 소소한 고백을 담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특별하지 않은 하루지만,  
그 속에서도 하나님께 드릴 예배는 분명히 존재한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저는 시로, 일기로, 고백으로,  
이 공간에 제 삶을 담고 있습니다.


왜 이 블로그를 운영하게 되었나요?

처음에는 단순히 “기록”을 남기고 싶었어요.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이 기록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제가 겪은 이민의 시간, 믿음의 여정, 가정의 이야기들이  
누군가에게는 길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그 마음으로 하루하루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또한 블로그를 통해  
작은 수익도 도전해보고자  
애드센스 승인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진심을 담은 콘텐츠로  
누군가에게는 말씀의 밥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에게

이곳에 오신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함께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고,  
무너질 때마다 다시 일어서는 예배자의 삶을  
서로 격려하며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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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점이나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시다면,  
댓글이나 방명록에 편하게 남겨주세요.  
쓰리김은 언제나 이곳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