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묵상과 신앙생활/일상 속 신앙 적용 (성경 묵상을 일상과 연결)

히브리서 6장10절 | 사랑으로 섬긴 시간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쓰리김 2026. 7. 19. 06:00

📅  Saturday, July 18, 2026 ✍️쓰리김의 성경맛집

어제 누군가에게 받은 한 끼의 돌봄이 오늘 다른 사람을 위한 식탁으로 이어졌습니다. 히브리서 6장 10절을 통해 사랑으로 섬긴 일을 잊지 않으시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돌봄이 흐르게 하시는 하나님을 묵상합니다.
캐나다 교인과 중국인 교우를 위한 샌드위치를 만들기 전 빵과 채소, 치즈, 달걀, 과일을 정갈하게 준비한 섬김의 식탁 장면

📖쓰리김이 오늘 나누고 싶은 말씀은 히브리서 6장 10절 말씀입니다. 

히브리서 6장 10절 사랑으로 성도를 섬긴 일을 하나님께서 잊지 않으신다는 말씀이 표시된 한영 성경책과 묵상 문구

히브리서 6장 10절

하나님이 불의하지 아니하사 너희 행위와 그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낸 사랑으로 이미 성도를 섬긴 것과 이제도 섬기고 있는 것을 잊어버리지 아니하시느니라.

Hebrews 6:10

God is not unjust; he will not forget your work and the love you have shown him as you have helped his people and continue to help them.

 

어제 받은 돌봄이 오늘의 식탁이 되었습니다

어제는 누군가가 직접 준비해준 점심 한 끼를 대접 받았습니다.
몸과 마음이 지쳐 힘들었던 날이어서 그랬는지 그 음식은 단순한 점심 그 이상으로 다가왔습니다.
누군가가 나를 생각하고, 시간을 들여 음식을 만들고, 직접 가져다주었다는 사실이 
하나의 돌봄으로 느껴졌습니다. 
참으로,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는 두 사람을 만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한 분은 오랜 삶의 경험과 분명한 지혜를 가진 캐나다 교인이었고,
다른 한 분은 캐나다에 잠시 머물며 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중국인 교우였습니다.
 
약속 시간이 가까워지자 빵과 채소, 달걀과 치즈를 꺼내 샌드위치를 준비했습니다.
재료를 하나씩 손질하고 식탁을 차리면서 문득 어제의 한 끼가 떠올랐습니다.
어제 받은 돌봄이 오늘 누군가를 섬길 수 있는 힘이 되어주고 있었습니다.
'아 시간이 너무 촉박해.... 그래도 할수 있다' 
오늘 실내온도가 29도 까지 올라가고 샌드위치를 준비하는 손은 바쁘게 움직입니다.
어제 받은 사랑이 그냥 그 자리에서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쓰리김의 등에 흐르는 땀이 대신 말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우아 너무 덥다" 그런데 흐느는것은 땀이 아니라 
받은 사람 안에 머물다가, 또 다른 사람에게 흘러가는 사랑이였습니다. 


교회에서는 다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

우리는 교회에서 짧게 인사하며 지나칠 때는 꺼내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오래 나누었습니다.
자녀교육과 진로, 부부관계, 삶의 선택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캐나다 교인은 자신의 삶을 단순히 자랑하거나 조언만 늘어놓지 않았습니다.
왜 그런 결정을 했는지, 어떤 기준으로 자녀를 바라보았는지,
실제로 어떤 선택이 도움이 되었는지를 하나씩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새로운 것을 대하는 태도였습니다.
그분의 어머니는 익숙한 길과 익숙한 방식을 선호하는 사람이었고,
아버지는 운전할 때조차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선택할 만큼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사람이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은 두 분의 성향을 모두 물려받았지만,
새로운 길을 향해 움직이는 아버지의 기질을 더 많이 닮았다고 말했습니다.

“My mother preferred what was familiar, but my father always wanted to try a different route.”
“어머니는 익숙한 것을 좋아하셨지만, 아버지는 늘 다른 길을 시도하고 싶어 하셨어요.”

이어 웃으며 말했습니다.

“I think I got my adventurous side from him.”
“제 도전적인 면은 아버지에게서 받은 것 같아요.”

 
그 이야기는 단순한 가족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것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 시도하고 배우는 삶의 태도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실제로 우리 교회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과 대화를 나누시는 분이시기도 합니다. 
 
실패할 수 있어도 해보고,
익숙하지 않아도 배워보고,
필요하다면 새로운 길로 다시 들어서는 사람.
그분이 왜 그렇게 용감하고 분명한 사람인지 조금 알 것 같았습니다.
그 이야기는 저와 중국인 교우에게 모두 큰 교훈이 되었습니다.


배움은 하나의 학위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자녀교육과 진로에 관한 이야기도 깊었습니다.
자녀들이 어떤 전공을 선택했고, 졸업 후 어떤 길을 갔으며,
일을 하면서 어떤 전문지식을 다시 배웠는지 아주 구체적으로 들려주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으며 가장 놀랐던 것은 학업과 진로를 바라보는 방식이었습니다.
우리는 종종 대학을 졸업하면 취업하고,
그다음에는 그 길을 계속 가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분의 설명 속에서 배움은 한 번 끝나는 과정이 아니었습니다.
4년제 대학에서 기본적인 공부를 하고,
필요하면 컬리지에서 실무를 다시 배우고,
또다시 대학에 들어가서 관련 학과를 공부를 하고, 
일을 하면서 자격증을 따고,
새로운 분야로 옮겨가기 위해 또 공부하는 일이 아주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5명의 자녀가 있는데 모두 그런식으로 자신의 배움을 넓혀 갔다고 합니다. 

“Education doesn’t have to end with one degree.”
“배움은 하나의 학위로 끝날 필요가 없어요.”

또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Sometimes you learn the theory first, and later you go back for practical training.”
“때로는 먼저 이론을 배우고, 나중에 다시 실무교육을 받기도 해요.”

 
공부를 다시 시작하는 것을 실패나 우회로로 보지 않고,
필요한 것을 배우는 정상적인 과정으로 받아들이는 태도였습니다.
한 번 정한 길을 끝까지 붙드는 것보다,
삶의 단계마다 필요한 것을 다시 배우는 것이 더 자연스러워 보였습니다.

“You don’t have to follow a straight path for your whole life.”
“평생 하나의 직선 같은 길만 따라갈 필요는 없어요.”

 
그날 저는 진로를 한 번 정하면 쉽게 바꾸기 어려운 것으로 생각해왔다는 사실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틀에 갇힌 생각들을 얼마나 많이 한걸까? 진심으로 나를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들로 가득했습니다. 
배움은 끝나는 것이 아니라 쌓이는 것이고,
삶의 방향은 경험과 책임에 따라 계속 조정될 수 있었습니다.


멘토가 된다는 것

그분은 많은 이야기를 했지만 상대를 밀어붙이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자녀 이야기와 실제 사례를 들려주었고,
어떤 선택에는 어떤 장점과 어려움이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결정은 각자가 하도록 남겨두었습니다.

“That’s one way to look at it, but you need to decide what fits your family.”
“이렇게 생각해볼 수는 있지만, 무엇이 여러분의 가정에 맞는지는 직접 결정해야 해요.”

 
그날의 대화는 가벼운 친교가 아니라 삶의 방향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자녀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
진로를 얼마나 유연하게 생각할 것인지,
배우는 일을 어디에서 멈추지 말아야 하는지,
그리고 나이가 들어서도 새로운 시도를 계속할 수 있는지.
교회에서는 다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들이 한 식탁 위에서 천천히 풀려나왔습니다.
무려 4시간이나 이어진 긴 대화속에서 체력이 슬슬 고갈되어 갔습니다. 
그래도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몰랐습니다.
한 사람의 긴 삶에서 나온 경험과 지혜가 다른 두 사람의 현재 고민과 만난 시간이었습니다.


주문한 샌드위치인 줄 알았어요

이야기를 나누며 준비한 음식을 함께 먹었습니다.
그러다 캐나다 교인이 샌드위치를 보며 물었습니다.

“Did you make these sandwiches yourself?”
“이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었어요?”

아침에 직접 만들었다고 하자 조금 놀란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I thought you had ordered them. They look professional.”
“주문한 줄 알았어요. 정말 전문가가 만든 것 같아요.”

교회에서 사람들을 위해 음식을 준비해왔던 시간이 잠시 떠올랐습니다.
반복해서 빵을 자르고, 재료를 준비하고, 보기 좋게 포장하던 일들이었습니다.
당시에는 그저 맡겨진 일을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음식을 만드는 일이 재미도 있었고, 다른 사람을 섬기고 돕는다는 것에 마음이 참 즐거웠습니다. 
힘든줄도 몰랐고 어렵다고 생각하지도 않았습니다.
물론 아플땐 좀 힘들기도 했습니다. 누가 내 대신좀 해주었으면 하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시간을 통해 익힌 손길이 남아 있었고, 
오늘 한 식탁을 기쁘게 하는 데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사랑으로 섬긴 시간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때로는 기술로 남고, 익숙한 손길로 남습니다.
사람을 배려하는 태도가 되기도 하고, 필요한 순간에 누군가를 환대할 수 있는 준비가 되기도 합니다.
 
히브리서 6장 10절은 하나님께서 사랑으로 섬긴 일을 잊지 않으신다고 말씀합니다.
사람에게 기억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정말 괜찮습니다. 
하나님은 그 일을 기억하십니다. 반드시 기억하십니다. 
그리고 지나간 섬김을 어느 날 다시 다른 사람을 살리고 기쁘게 하는 도구로 사용하십니다.


“I’m smarter than I look.”

긴 대화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 되었습니다.
두 분이 어떻게 돌아갈지 궁금해 물었습니다.

“How are you getting home?”
“집에는 어떻게 가실 거예요?”

캐나다 교인은 이미 이동 방법을 모두 생각해두었다며 대답했습니다.

“Don’t worry. I’ve got it all figured out.”
“걱정하지 마세요. 다 생각해두었어요.”

준비가 철저하다고 말하자 그분은 웃으며 이렇게 덧붙였습니다.

“I’m smarter than I look.”
“나, 보기보다 똑똑해요.”

 
모두 함께 웃었습니다.
한국에서도 “나 보기보다 똑똑해”라는 말을 종종 하는데,
캐나다에서도 같은 표현을 사용한다는 사실이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짧은 농담 속에서도 지혜로운 사람의 태도를 볼 수 있었습니다.
상대를 걱정하지 않게 하고, 무거운 대화 뒤에도 함께 웃을 수 있도록
분위기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 역시 삶의 지혜입니다.
지혜는 꼭 많은 말을 하는 데서만 드러나지 않습니다.
상대의 말을 끝까지 듣고, 필요한 질문을 하며,
마음을 무겁게 누르지 않으면서도 분명한 방향을 제시하는 사람에게서 지혜를 발견할 때가 있습니다.


누가 섬겼고 누가 돌봄을 받았을까

처음에는 두 사람을 초대해 음식을 준비했으니, 제가 그들을 섬겼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대화를 마친 뒤에는 누가 주었고 누가 받았는지를 구분하기 어려웠습니다.
한 사람은 음식을 준비했고, 다른 사람은 경청과 질문을 내어놓았습니다.
또 다른 사람은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었습니다.
 
식탁 위에는 샌드위치가 있었지만, 우리가 실제로 나눈 것은 음식만이 아니었습니다.
시간을 나누었고, 관심을 나누었고, 삶의 지혜를 나누었습니다.
섬김은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만 흐르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서로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 있는 것을 조금씩 내어놓을 때, 모두가 돌봄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제 받은 한 끼의 사랑은 오늘의 식탁으로 이어졌고,
오늘 준비한 식탁에서는 다시 대화와 지혜라는 돌봄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이처럼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십니다.
한 사람에게 주어진 사랑이 그 사람 안에서 멈추지 않고,
또 다른 사람에게 흘러가게 하십니다.


사랑으로 섬긴 일을 하나님이 기억하십니다

우리는 때로 섬김의 결과를 바로 확인하고 싶어 합니다.
내가 한 일이 정말 도움이 되었는지,
누군가 기억하고 있는지, 어떤 열매가 생겼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러나 모든 섬김이 즉시 눈에 보이는 결과로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한 번 차려준 식탁이 누군가에게 오래 기억될 수도 있고,
무심코 건넨 질문 하나가 그 사람에게 필요한 위로가 될 수도 있습니다.
끝까지 들어준 대화가 다시 살아갈 용기를 주기도 합니다.
우리는 그 모든 결과를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히브리서 말씀은 분명히 말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으로 섬긴 일을 잊지 않으십니다.
섬김의 크기보다 그 안에 담긴 사랑을 보시고,
사람의 평가보다 하나님 앞에서 드린 마음을 기억하십니다.
그래서 오늘의 작은 섬김도 헛되지 않습니다.


평범한 하루가 축복의 통로가 될 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은 언제나 거창한 방법으로만 전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누군가를 위해 식탁을 준비하는 일,
삶의 경험을 진심으로 나누는 일,
한 사람의 고민을 가볍게 넘기지 않는 일,
집에 어떻게 돌아갈지 묻는 일에도 그 사랑이 담깁니다.
 
하루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말씀 안에서 바라보면,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어제 받은 돌봄이 오늘의 섬김이 되고, 오늘의 섬김이 다시 누군가의 돌봄으로 돌아오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 모든 순간을 하나님께서 기억하고 계심을 알게 됩니다.
사랑으로 섬긴 시간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 시간은 누군가의 마음에 위로로 남고, 우리의 손에는 능력으로 남으며,
하나님 나라 안에서는 또 다른 사람을 살리는 통로로 사용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살아낸 모든 시간과 이야기는 ‘쓰리김의 성경맛집’을 채우는 소중한 재료가 됩니다.


오늘의 한 문장

어제 받은 돌봄은 오늘의 섬김이 되고, 사랑으로 섬긴 모든 시간은 하나님께 기억됩니다.


오늘의 적용

  1. 최근 내가 누군가에게 받은 돌봄은 무엇인가요?
  2. 그 돌봄을 오늘 누구에게 흘려보낼 수 있을까요?
  3. 하나님께서 내게 이미 맡겨주신 재능이나 경험은 무엇인가요?
  4. 오늘 그냥 지나치지 않고 관심을 가져야 할 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5. 내가 다시 배우거나 새롭게 시도해볼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작은 실천

오늘 한 사람에게 짧은 관심을 표현해보세요.
식사 한 끼를 나누거나, 메시지를 보내거나, 이야기를 들어주거나, 안전하게 돌아갔는지 물어보는 것으로도 충분합니다.
그리고 누군가의 진로와 고민을 들을 때는 바로 답을 주기보다 이렇게 물어보세요.

“당신에게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What matters most to you right now?”

큰일을 해야 축복의 통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내가 받은 사랑을 한 사람에게 흘려보내는 그 순간, 이미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은 전해지고 있습니다.


영어 단어 10개

  1. serve — 섬기다
  2. care — 돌봄, 돌보다
  3. remember — 기억하다
  4. wisdom — 지혜
  5. mentor — 조언자, 멘토
  6. adventurous — 도전적인
  7. education — 교육, 배움
  8. practical — 실용적인
  9. career — 진로, 직업 경력
  10. hospitality — 환대

영어회화 10문장

  1. Did you make these sandwiches yourself?
  2. 이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었어요?
  3. I thought you had ordered them.
  4. 주문한 줄 알았어요.
  5. They look very professional.
  6. 정말 전문가가 만든 것 같아요.
  7. My mother preferred what was familiar.
  8. 어머니는 익숙한 것을 좋아하셨어요.
  9. My father always wanted to try a different route.
  10. 아버지는 늘 다른 길을 시도하고 싶어 하셨어요.
  11. I think I got my adventurous side from him.
  12. 제 도전적인 면은 아버지에게서 받은 것 같아요.
  13. Education doesn’t have to end with one degree.
  14. 배움은 하나의 학위로 끝날 필요가 없어요.
  15. You don’t have to follow a straight path for your whole life.
  16. 평생 하나의 직선 같은 길만 따라갈 필요는 없어요.
  17. Don’t worry. I’ve got it all figured out.
    걱정하지 마세요. 다 생각해두었어요.
  18. I’m smarter than I look.
    나, 보기보다 똑똑해요.

짧은 한글 기도문

사랑의 하나님,
제가 받은 돌봄을 기억하고 다른 사람에게 사랑으로 나누게 해주세요.
사랑으로 섬긴 모든 시간을 기억하시는 주님을 믿으며,
오늘 제 식탁과 말과 손길을 예수님의 사랑이 흐르는 통로로 사용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hort English Prayer

Loving God,
Thank You for the care I have received.
Help me share Your love with others and trust that You remember every act of service.
Use my table, my words, and my hands as a channel of Christ’s love.
In Jesus’ name,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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