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좋아한다는 한마디에서 시작된 우정:요한복음 1장 1절 묵상
📅 Tuesday, June 16, 2026 ✍️쓰리김의 성경맛집
요한복음 1장 1절 말씀과 더 쵸즌 시즌1 에피소드4를 통해 말씀으로 세워지는 사람들을 묵상합니다. 캐나다 교회 바비큐 파티에서 만난 우정과 베드로의 순종을 연결한 신앙 에세이입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한복음 1장 1절
나는 요한복음 1장 1절의 말씀을 믿는다.
이 세상은 우연히 생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졌다.
태초부터 계셨던 그 말씀은 예수님이시며,
그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곧 하나님이셨다.
어쩌면 우리는 말로 세워져 가는 존재인지 모른다.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
먹으라면 먹고, 만들라 하면 만들고,
말하지 않았다면 하지 않았을 일들을
누군가 말했기 때문에 하게 되는 순간들이 참 많다.
생각해보면 우리의 하루도 수많은 말들 위에 세워져 있다.
부모의 말, 친구의 말, 선생님의 말, 낯선 사람의 말,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
어떤 말은 사람을 주저앉히고,
어떤 말은 사람을 다시 일으킨다.
어떤 말은 마음을 닫게 하고,
어떤 말은 낯선 땅에서도 관계의 문을 열어준다.
나는 캐나다 교회에서 린을 만났다.
처음 만난 곳은 교회에서 하는 영어 수업이었다. 그때 그녀가 나에게 먼저 다가와 말했다.
“저 한국 좋아해요.”
그녀는 한국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다고 했다.
한국 사람들은 매우 예의가 바르고 친절했다고 했다.
어쩌면 그녀에게 한국은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었고,
나는 그 좋은 기억의 연장선 위에 서 있던 사람이었는지도 모른다.
처음 그녀를 만났을 때 나는 영어로 몇 마디 하지도 못했다.
그녀는 별로 상관하지 않았다 내가 못알아듣는다고 생각하지 못하는지
정말 쉬지 않고 나에게 말을 해주었다.
그런 그녀가 나는 너무 사랑스러웠다.
정확한 나이는 모르지만 이모나이쯤 되보인다.
고마운 사람이다. 그래서 나도 말하고 싶었다.
하고 싶은 말은 마음속에 많은데, 입 밖으로 나오는 말은 늘 짧고 어색했다.
그런데 벌써 그녀를 만난 지도 1년 반이 지났다.
이제 나는 그녀와 통화도 한다.
성경공부가 끝난 뒤에는 몇 시간씩 이야기를 나누기도 한다.
물론 내 영어 실력은 아직 그닥이지만 말이다. ㅎㅎㅎ
그런데 돌아보면 우리의 관계는 완벽한 영어 문장에서 시작되지 않았다.
따뜻한 한마디에서 시작되었다.
“저 한국 좋아해요.”
“한국 사람들은 참 친절했어요.”
“내일 어디로 올 수 있어요?”
“비가 오면 교회에서 만나요.”
“공원에서 하면 내가 태워줄게요.”
오늘 밤에도 린은 핸드폰이 고장 나서 남편의 전화로 나에게 연락을 해주었다.
내일 바비큐 파티가 있는데,
비가 올 수도 있어서 야외 파티가 취소되면 교회에서 하게 된다고 했다.
공원으로 가게 되면 나를 태워주고, 교회에서 하게 되면 내가 걸어가겠다고 했다.
별것 아닌 일상적인 대화 같지만,
나는 그 안에서 누군가 나를 기억하고 배려해주는 마음을 느꼈다.
만약 린이 아니었다면,
나는 그 낯선 바비큐 파티에 갈 생각조차 하지 않았을 것이다. 진심으로 ....
아는 사람도 많지 않고, 영어도 완벽하지 않은 자리.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어디에 앉아야 할지,
혹시 혼자 어색하게 서성이고 있게 되지는 않을지 먼저 걱정했을 것이다.
그런데 린이 있었다.
공원에서 하면 나를 태워주겠다고 하고,
비가 오면 교회에서 만나면 된다고 말해주는 사람.
그 말 한마디가 나에게는 단순한 안내가 아니라 초대처럼 느껴졌다.
“괜찮아, 너도 올 수 있어.”
“너 혼자 두지 않을게.”
린이 실제로 그렇게 말한 것은 아니지만,
나는 그녀의 배려 속에서 그런 말을 들은 것 같았다.
그리고 오늘, 나는 그 바비큐 파티에 다녀왔다.
사실 한국 사람이 생각하는 바비큐 파티는 조금 다르다.
불고기나 LA갈비를 숯불에 굽고, 상추와 깻잎에 고기를 싸 먹고,
반찬과 과일과 음료가 풍성하게 차려진 잔치 같은 풍경을 떠올린다. 당연한것 아닌가?
나는 캐나다에서 벌써 여러 차례 바비큐 파티에 참여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매번 내가 상상한 바비큐 파티와는 조금 다르다. ㅎㅎㅎ
캐나다에서의 바비큐 파티는 조금 더 단순하고 실용적이다.
햄버거빵, 구운 패티, 핫도그 소시지, 얇게 썬 토마토와 피클, 치즈, 약간의 샐러드와 커피.
처음에는 속으로 웃었다.
'아, 또 내가 생각한 그 바비큐는 아니구나.' ㅎㅎㅎ
하지만 여러 번 참여하다 보니 조금 알 것 같다.
여기서 바비큐 파티의 핵심은 음식의 풍성함보다,
사람들이 함께 모여 같은 테이블에 앉는 시간에 있는지도 모른다.
나는 이런 지점에서 문화충격을 느낀다.
특별한 무언가가 있는 것은 아니다.
그냥 햄버거와 핫도그를 들고 테이블에 앉아 서로 이야기한다.
정말 그것이 거의 전부다.
한국에서는 음식이 대화의 큰 중심이 될 때가 많다.
“이거 누가 가져왔어?”
“어디서 샀어?”
“맛있다.”
“많이 먹어.”
음식이 사람을 부르고, 음식이 마음을 표현하고, 음식이 대화를 이어간다.
그런데 캐나다 교회 바비큐에서는 음식이 중심이라기보다,
대화를 가능하게 해주는 배경처럼 느껴진다.
나는 작은 스낵을 준비해 갔지만, 누가 무엇을 가져왔는지 사람들이 먼저 크게 궁금해하는 것 같지는 않았다.
그런데 또 재미있는 것은,
내가 “이거 제가 가져왔어요”라고 말하면 반응은 아주 따뜻하다는 것이다.
고맙다고 말해주고, 좋다고 말해주고, 또 그것을 화제로 삼아 이야기를 이어간다.
그래서 나는 아직도 가끔 헷갈린다.
관심이 없는 것 같은데, 말하면 따뜻하다.
묻지 않는 것 같은데, 말하면 반응해준다.
챙기지 않는 것 같은데, 막상 함께 앉으면 환영해준다.
어쩌면 이것도 내가 이민자로 살아가며 배우는 문화의 언어인지 모른다.
오늘 우리의 대화는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주제로 이리저리 흘러갔다.
처음에는 날씨 이야기를 했던 것 같은데,
어느새 음식 이야기로 가고,
한국 여행 이야기로 갔다가,
또 누군가의 가족 이야기와 교회 이야기로 넘어갔다.
어디에서 시작해서 어디까지 갔는지 정확히 기억도 나지 않는다.
그냥 그때그때 사건이 생기는 대로,
사람이 말을 꺼내는 대로 대화가 흘러갔다.
그 자리에 보청기를 사용하시는 89세 어르신들도 계셨다.
그분들도 이야기를 하고 싶으셔서,
잘 안 들린다며 내 옆으로 가까이 오셨다.
나는 짧은 영어 실력으로 그분들의 말을 알아듣고 대답하려고 애썼다.
솔직히 말하면, 그런 순간은 참 어렵다.
영어도 어렵고, 발음도 어렵고, 주제도 어디로 튈지 모른다.
게다가 영어로 대화하는 일은 생각보다 체력이 많이 든다.
두 시간쯤 지나면 집중력이 흐려지고,
네 시간째가 되면 마음속으로 조용히 생각한다.
'이제 집에 언제 가지?' ㅎㅎㅎ 오전 10시 45분에 왔는데 오후 2시가 되어간다. 아 가고 싶다 집에...
그런데 또 웃긴 것은, 나 혼자 한국인이다 보니 어느 순간 부끄러움도 조금 잊어버리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어르신들이라 오히려 좋았다.
내가 영어를 조금 이상하게 말해도,
어차피 그분들도 잘 못 알아들으실 수 있으니까. ㅎㅎㅎ
완벽한 영어도 아니고, 완벽한 듣기도 아니었다.
나는 영어가 부족했고, 어떤 분들은 귀가 잘 들리지 않았다.
그런데도 우리는 서로에게 몸을 기울이고, 다시 묻고, 웃고, 고개를 끄덕이며 대화를 이어갔다.
어쩌면 관계란 완벽하게 알아듣는 데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잘 안 들려도 가까이 다가오는 마음에서 시작되는 것인지도 모른다.
The Chosen Day 4의 주제는 WORDS, 곧 “말씀”이었다.
그 글은 요한복음 1장 1절로 시작된다.
📖오늘 쓰리김의 성경맛집에서 나누고 싶은 말씀은 요한복음 1장 1절~5절 말씀입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요한복음 1장 1절~5절)"
"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and the Word was with God, and the Word was God. He was with God in the beginning. Through him all things were made; with out him nothing was made that has been made. In him was life, and that life was the light of all mankind. The light shines in the darkness, and the darkness has not overcome it." (Jonh 1:1~5)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그 말씀은 곧 하나님이셨다.
세상은 우연히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만들어졌다.
빛이 있으라 말씀하시니 빛이 있었다.
말씀은 세상을 존재하게 했고,
말씀은 어둠 가운데 빛을 비추었다.
예수님의 말씀도 그랬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사람들의 인생을 바꾸었다.
특별한 사람들의 인생이 아니라,
아주 평범하고 거칠고 부족한 사람들의 인생을 바꾸었다.
베드로도 그중 한 사람이었다.
그는 어부였다.
밤새도록 그물을 던졌지만 아무것도 잡지 못했다.
몸은 지쳤고, 마음은 무거웠고, 현실은 막막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런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누가복음 5장 4절
이미 밤새도록 해봤던 일이었다.
상식적으로는 다시 할 이유가 없는 일이었다.
하지만 베드로는 이렇게 대답한다.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누가복음 5장 5절
나는 이 말이 참 좋다.
내 경험에 의지하여가 아니라,
내 계산에 의지하여가 아니라,
내 실력에 의지하여가 아니라,
말씀에 의지하여.
베드로가 다시 그물을 내렸을 때,
그물은 찢어질 만큼 많은 고기로 가득 찼다.
하지만 그날의 기적은 단지 고기가 많이 잡힌 것이 아니었다.
진짜 기적은 베드로의 마음이 예수님 앞에 무너진 것이었다.
그리고 그의 인생 방향이 완전히 바뀐 것이었다.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무서워하지 말라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누가복음 5장 10절
그 말씀 하나가 베드로를 어부에서 제자로 바꾸었다.
물고기를 잡던 사람에서 사람을 살리는 사람으로 바꾸었다.
생각해보면 우리 인생도 어떤 말들로 방향이 바뀐다.
누군가의 한마디가 나를 아프게 하기도 하고,
누군가의 한마디가 나를 다시 일으키기도 한다.
“넌 안 돼.”라는 말은 사람을 묶어두지만,
“괜찮아, 다시 해보자.”라는 말은 사람을 움직이게 한다.
“나를 따라오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제자들의 삶을 움직이게 했고,
“말씀에 의지하여”라는 베드로의 고백은 기적의 문을 열었다.
그리고 내 삶에서는,
“저 한국 좋아해요.”라는 린의 한마디가
낯선 캐나다 교회에서 나에게 작은 우정의 문을 열어주었다.
처음에는 영어를 잘 못해서 말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제는 조금 다르게 생각한다.
완벽한 말보다 중요한 것은 마음을 담은 말이라는 것을 배운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세상을 지으셨고,
예수님은 말씀으로 사람을 부르셨고,
우리는 말로 서로를 세워간다.
그리고 때로는 말이 완벽하지 않아도 사람은 세워진다.
잘 못 알아듣는 말 속에서도,
다시 묻는 마음 속에서도,
옆으로 가까이 다가오는 몸짓 속에서도,
누군가를 기억하고 전화해주는 배려 속에서도
사람은 조금씩 세워진다.
나는 오늘 바비큐 파티에서 그것을 보았다.
햄버거와 핫도그만 남은 것이 아니라,
테이블에 앉아 나눈 어설픈 영어 대화가 남았다.
보청기를 끼신 어르신들이 내 옆으로 가까이 오시던 장면이 남았다.
내가 가져간 작은 스낵을 보고 따뜻하게 반응해주던 얼굴들이 남았다.
그리고 린이 나를 기억하고 그 자리에 오게 해준 말들이 남았다.
한국에서는 풍성한 음식이 사람을 초대하는 방식이었다면,
캐나다에서는 따뜻한 한마디가 나를 그 자리로 데려갔다.
어쩌면 우리는 모두 말씀으로 세워지는 사람들이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워지고,
누군가의 따뜻한 말로 다시 일어서고,
또 우리가 건네는 작은 말로 누군가를 세워간다.
그래서 오늘 나는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을 다시 생각한다.
내가 누군가에게 건네는 말이 사람을 무너뜨리는 말이 아니라,
세우는 말이 되기를.
닫힌 마음을 더 닫게 하는 말이 아니라,
조심스럽게 문을 두드리는 말이 되기를.
낯선 땅에서 외로운 사람에게 작은 빛이 되는 말이 되기를.
나는 아직 영어가 완벽하지 않다.
아직도 전화가 오면 긴장하고,
하고 싶은 말을 다 못할 때도 많다.
영어로 네 시간쯤 대화하면 마음속으로 집에 가고 싶어진다. ㅎㅎㅎ
하지만 린과의 대화, 그리고 오늘의 바비큐 파티를 통해 배운다.
관계는 완벽한 언어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따뜻한 마음을 담은 한마디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그리고 믿음도 어쩌면 그렇게 시작되는 것 같다.
모든 것을 다 이해해서가 아니라,
주님의 한마디를 듣고,
그 말씀에 의지하여 다시 그물을 내리는 것.
오늘도 나는 주님의 말씀 앞에 서고 싶다.
말씀이 나를 부르면 가고,
말씀이 나를 멈추라 하면 멈추고,
말씀이 다시 해보라 하면 다시 해보고,
말씀이 사랑하라 하면 사랑하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만들어진 세상 속에서,
나도 그 말씀으로 다시 세워지고 싶다.
그리고 나의 말도
누군가를 살리는 말,
누군가를 세우는 말,
누군가에게 작은 빛이 되는 말이 되기를 기도한다.
영어로 읽는 오늘의 고백
The world was created by God’s Word.
Maybe we are also built by words.
A simple word can open a door, heal a heart, and begin a friendship.
Even imperfect words can build people up when they carry love.
Today, I want my words to be words that build, not words that break.
오늘의 묵상 문장
말씀으로 세상이 지어졌듯, 사람도 말로 세워진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태초에 말씀으로 세상을 지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베드로의 인생을 바꾸셨던 것처럼,
오늘도 주님의 말씀이 제 삶의 방향을 바꾸게 해주세요.
제가 누군가에게 건네는 말이
상처 주는 말이 아니라 세우는 말이 되게 하시고,
닫힌 마음을 여는 말이 되게 하시고,
낯선 땅에서 외로운 사람에게 작은 빛이 되는 말이 되게 해주세요.
완벽한 언어가 아니어도,
완벽한 표현이 아니어도,
제 말 안에 사랑과 진심이 담기게 해주세요.
오늘도 제 말보다 주님의 말씀을 먼저 듣는 사람으로 살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Day 4 핵심 단어 10개
| Word | 말씀 | 예수님 자신을 가리키는 말이다. |
| Beginning | 시작, 태초 | 하나님이 모든 것의 시작이라는 뜻이다. |
| Life | 생명 | 예수님 안에 있는 참 생명이다. |
| Light | 빛 | 어둠을 밝히는 예수님의 진리이다. |
| Darkness | 어둠 | 하나님을 모르는 죄와 두려움의 상태이다. |
| Follow | 따르다 | 예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것이다. |
| Disciple | 제자 | 예수님을 배우고 따라가는 사람이다. |
| Ordinary | 평범한 | 하나님은 평범한 사람도 사용하신다는 뜻이다. |
| Call | 부르심 | 하나님이 한 사람을 향해 말씀하시는 것이다. |
| Purpose | 목적 |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신 이유이다. |
오늘의 영어 표현
1. I worked all night, but caught nothing.
밤새도록 일했지만 아무것도 잡지 못했어요.
2. But because You say so, I will let down the nets.
그러나 주님이 말씀하시니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
3. A simple word can open a door.
단순한 한마디가 문을 열 수 있다.
4. Relationships do not always begin with perfect words.
관계는 언제나 완벽한 말에서 시작되는 것은 아니다.
5. We are built by God’s Word.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워진다.
🎵쓰리김의 오늘의 추천 찬양은 〈 말씀 앞에서〉입니다.
“말씀 앞에서”라는 제목처럼, 내 경험과 계산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먼저 듣고 순종하는 마음을 묵상하게 하는 찬양입니다.
베드로가 밤새도록 수고했지만 아무것도 잡지 못한 자리에서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라고 고백했던 것처럼,
오늘 나도 주님의 말씀 앞에 서서 다시 순종하는 사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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