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가 부모를 닮은 것처럼요한복음 14장 9절, 하나님을 본받는 생활
📅 Tuesday, July 28, 2026 ✍️쓰리김의 성경맛집
요한복음 14장 9절을 통해, 아빠와 딸이 서로 닮아 가듯 하나님의 자녀도 예수님을 바라보며 아버지의 마음과 성품을 닮아 가는 삶을 묵상합니다.

아빠와 딸이 닮은 모습은 참 보기 좋습니다.
눈매와 웃는 표정이 닮기도 하고,
걸음걸이나 표현하는 말투가 비슷하기도 합니다.
나란히 서 있는 뒷모습만 보아도 누가 아빠이고 누가 딸인지 금세 알 수 있을 만큼 닮은 가족도 있습니다.
우리딸이 유치원을 다닐때 남편이 유치원에 딸과 저를 데리러 온적이 있었습니다.
선생님이 우리 남편을 처음봤는데 보자마자
" 쓰리투 아빠오셨다!"
"어?! 선생님 어떻게 아셨어요? "
라고 말해서 모두 크게 웃은적이 있습니다.
오늘 한 분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그분의 자녀가 부모를 참 많이 닮았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저 얼굴만 비슷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웃을 때의 모습과 말하는 분위기,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서도 부모의 흔적이 느껴졌습니다.
그 이야기를 나누다가 문득 예수님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오늘 쓰리김의 성경맛집에서 나누고 싶은 말씀은 요한복음 14장 9절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 요한복음 14장 9절
"Jesus answered: Don't you know me, Philip, even after I have been among you such a long time? Anyone who has seen me has seen the Father. How can you say, "Show us the Father"?
(John 14:9)
빌립은 예수님께 아버지를 보여 달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이 하나님과 조금 비슷한 분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 아버지를 우리에게 가장 분명하게 보여 주신 분입니다.
예수님의 말씀과 행동, 사람을 바라보시는 눈길 속에는 아버지의 마음이 그대로 나타났습니다.
예수님께서 아픈 사람 앞에 멈추셨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긍휼을 봅니다.
외로운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셨을 때 하나님의 따뜻함을 봅니다.
넘어진 사람을 다시 일으키시고 죄인을 용서하셨을 때 하나님의 사랑을 봅니다.
예수님을 보면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알 수 있습니다.
누구를 닮아 가고 있을까?
자녀는 부모와 오랜 시간을 함께 지내며 자연스럽게 닮아 갑니다.
말투를 배우고, 표정을 닮으며, 부모가 자주 하던 행동을 자신도 모르게 따라 합니다.
어느 날 문득 자신이 부모와 똑같은 말을 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부모인 저도 어느날 문득 제 아이가 제가 했던 행동을 하는것을 보면 소름이 돋기도 합니다.^^;
닮음은 가까이 지낸 시간의 흔적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자녀인 나는 하나님을 얼마나 닮아 가고 있을까요?
하나님을 닮는다는 것은 외적인 모습이나 특별한 능력을 갖는다는 뜻이 아닐 것입니다.
하나님과 가까이 지내며 그분의 마음을 알아 가고,
내가 살아가는 모습 속에서 그분의 성품이 조금씩 나타나는 것이 아닐까요?
누군가에게 "니가 믿는 하나님이라면 나도 믿고 싶다"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럴때 정말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의 모습을 내가 조금이라도 닮아가고 있나 하는 생각을 해요
쉽게 판단하기보다 한 번 더 이해하려 하고,
받은 사랑을 혼자 간직하기보다 나누며,
넘어진 사람을 외면하기보다 손을 내미는 삶.
그런 작은 모습 속에서 아버지를 닮은 자녀의 흔적이 나타납니다.
닮음은 내가 누구의 자녀인지를 삶으로 보여 주는 흔적입니다.
예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을 닮고 싶지만,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막연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예수님을 바라보면 됩니다.
예수님이 누구에게 가까이 가셨는지,
어떤 사람 앞에서 멈추셨는지,
상처받은 이를 어떻게 대하셨는지 천천히 살펴보면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이 보입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말은 참 쉽고 글은 참 술술 써지지만 삶이란 그리 살아간 다는 것은
너무나도 어렵고 힘든 일일지도 모릅니다.
만약에 그것을 내힘으로 하려고 한다면 말이죠!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그분의 내주하심만이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늘 내 마음문 밖에서서 기다리시는 주님
그분을 향해 문을 열고 마음안으로 모십니다.
그리고 예수님 곁에 오래 머물수록 우리도 조금씩 그 모습을 닮아 갑니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닮을 수는 없습니다.
자녀가 자라면서 부모를 닮아 가듯,
우리도 말씀을 읽고 기도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시간 속에서 천천히 닮아 갑니다.
때로는 모난 모습이 먼저 드러나고, 덜렁대고
사랑보다 내 감정이 앞설 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다시 예수님을 바라보며 방향을 고쳐 갑니다.
하나님을 닮아 간다는 것은 한 번에 완성되는 일이 아니라,
매일 아버지의 얼굴을 바라보며 한 걸음씩 자라 가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아버지를 닮은 자녀
아빠와 딸이 나란히 걷는 뒷모습은 참 보기 좋습니다.
서로 다른 두 사람이지만, 그 모습 안에는 설명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닮음과 연결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의 삶에도 그런 닮음이 나타나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우리를 보며 예수님의 따뜻함을 조금 느끼고,
우리의 말과 행동을 통해 하나님이 사랑이신 분임을 생각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물론 우리는 예수님처럼 아버지를 완전하게 보여 드릴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바라보고 그분과 동행하면서, 우리의 작은 삶 속에 아버지의 흔적을 남길 수는 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 아버지를 더 알아 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자녀가 부모를 닮아 가듯, 나를 사랑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조금 더 닮아 가고 싶습니다.
예수님을 보면 아버지를 알 수 있고,
우리의 삶에서는 우리가 누구를 바라보며 살아왔는지가 드러납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자녀답게 기쁘게 살아가기로 합니다.
아버지의 사랑을 기억하고,
와 아빠 보고 싶네요 ^^ 저는 진짜 아빠를 많이 닮았습니다. (우리 아버지 진짜 잘생기셨는데 ㅎㅎㅎ영화배우같이 생기셨는데 ㅎ)
그리고 엄마두 많이 달았습니다. ^^ (아 우리 엄마 진짜 예쁘셨는데 ㅎㅎㅎㅎ)
예수님의 모습을 바라보며, ( 아 말해 무엇합니까 ? 예수님은 정말 제가 이세상에서 가장사랑하고 닮고 싶은 분이시죠)
어제보다 조금 더 하나님을 닮은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쓰리김의 오늘의 한 문장
자녀가 부모를 닮아 가듯, 하나님의 자녀는 예수님을 바라보며 아버지의 마음을 닮아 갑니다.
오늘의 영어 단어 10개와 예문
- Father — 아버지
God is my loving Father.
하나님은 나의 사랑이 많으신 아버지이십니다. - Child — 자녀, 아이
I am a child of God.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 Character — 성품, 인격
I want God’s character to be reflected in my life.
하나님의 성품이 내 삶에 나타나기를 원합니다. - Resemble — 닮다
I want to resemble my heavenly Father.
나는 하늘 아버지를 닮고 싶습니다. - Love — 사랑
Jesus’ love fills my heart.
예수님의 사랑이 내 마음을 채웁니다. - Power — 능력
The Holy Spirit gives me strength and power.
성령님께서 내게 힘과 능력을 주십니다. - Transform — 변화시키다
God transforms my heart every day.
하나님께서는 매일 나의 마음을 변화시키십니다. - Reflect — 비추다, 나타내다
May my life reflect the love of Jesus.
나의 삶이 예수님의 사랑을 나타내기를 바랍니다. - Desire — 간절히 바라다, 소망
My deepest desire is to become more like Jesus.
나의 가장 깊은 소망은 예수님을 더욱 닮아가는 것입니다. - Grateful — 감사하는
I am grateful to be God’s daughter.
하나님의 딸이 된 것이 감사합니다.
오늘의 영어회화 10문장
- You look just like your dad.
너는 아빠와 정말 닮았어. - People often say that I resemble my father.
사람들은 종종 내가 아빠를 닮았다고 말해. - I am proud to be my father’s daughter.
나는 아빠의 딸인 것이 자랑스러워. - My father has always been there for me.
아빠는 언제나 내 곁에 있어 주셨어. - I learned kindness from my father.
나는 아빠에게 친절함을 배웠어. - My father’s words give me strength.
아빠의 말은 내게 힘을 줘. - I want to become more like my heavenly Father.
나는 하늘 아버지를 더욱 닮고 싶어. - God’s love helps me love others.
하나님의 사랑은 내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도록 도와줘. - The Holy Spirit gives me strength when I feel weak.
내가 약하다고 느낄 때 성령님께서 힘을 주셔. - I hope people can see Jesus’ love through me.
사람들이 나를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볼 수 있기를 바라.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저를 하나님의 자녀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버지를 닮은 딸이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성품이 나의 성품이 되게 해 주세요.
성령님의 능력이 나의 힘이 되게 해 주세요.
예수님의 사랑이 내 마음을 채우고 나의 삶을 통해 흘러가는 사랑이 되게 해 주세요.
나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변화시켜 주셔서 하나님의 선하심을 나타내게 해 주세요.
예수님의 사랑으로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자비로 용서하며, 성령님의 능력으로 매일 살아가게 해 주세요.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고 하나님을 더욱 닮아가는 것이 나의 가장 간절한 소원입니다.
나의 삶을 통해 사람들이 하늘 아버지의 마음을 볼 수 있게 해 주세요.
저를 사랑받는 딸이라고 불러 주시고 아버지의 품에 꼭 안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My Loving Father,
Thank You for making me Your child.
I am so grateful that I can call You my Father.
I want to become a daughter who resembles You.
May Your character become my character.
May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become my strength.
May the love of Jesus become the love that fills my heart and flows through my life.
Please change my thoughts, my words, and my actions so that they reflect Your goodness.
Help me to love others with the love of Jesus, forgive with Your mercy, and live each day by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My deepest desire is to know You more and become more like You.
May people see the heart of my heavenly Father through my life.
Thank You for calling me Your beloved daughter and holding me close to Your heart.
In Jesus’ name, I pray. Amen.
🎵쓰리김의 오늘의 추천 찬양
하나님의 열심
내가 하나님을 붙들고 살아가는 것 같지만, 돌아보면 언제나 나를 먼저 붙드시고 끝까지 이끌어 오신 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도록 부르시고, 아버지를 닮아가도록 매일 빚어 가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열심을 묵상하게 하는 찬양입니다.
오늘도 내 힘보다 크신 하나님의 열심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성품이 나의 성품이 되고, 성령님의 능력이 나의 힘이 되며, 예수님의 사랑이 나의 사랑이 되도록 하나님께서 끝까지 나를 만들어 가실 것을 소망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3j0D5UfsmMM&list=RD3j0D5UfsmMM&start_radi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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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쓰리김이 말씀 앞에서 기도하며 직접 묵상하고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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